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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이 간다 14

[도서] 용선생이 간다 14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글/곽민수 감수/뭉선생,윤효식 그림/이우일 캐릭터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집트는 제가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로망의 나라예요. 이집트의 고대 문명과 신기한 유물을 실제로 눈앞에 볼 수 있지만 너무나 먼 곳에 있기 때문에 가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용선생이간다를 통해 아이와 함께 간접적이라도 이집트 여행을 다녀왔어요.

10일 동안 이집트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는 용선생이간다.

수도 카이로에서 시작해서 기자, 아시완, 아부심벨, 룩소르, 시나이반도, 바하리야 사막, 알렉산드리아까지 이집트의 명소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카이로 타워에는 70분에 한 바퀴 도는 회전식 레스토랑이 있다고 해요. 이집트는 사막만 있는 줄 알았는데 서울처럼 높은 건물도 많다는 사실에 땅콩이와 저 모두 신기해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사카라에는 고대 이집트 파라오와 귀족들의 무덤이 모여있어 유명한 곳인데요. 피라미드를 만들 기 전 무덤 형식의 마스타바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파라오 조세르의 계단식 피라미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용선생 스페셜 가이드로 어른들도 몰랐던 이집트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자세히 잘 몰랐던 이집트 문명을 한눈에 보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하나하나 살펴봤어요.

 

드디어 너무 보고 싶었던 피라미드예요. 피라미드를 지키는 엄청 큰 동물 조각상 스핑크스도 알아봤습니다.

이집트를 상징하는 기자의 대 피라미드. 피라미드의 주인은 파라오인 쿠푸, 카프레, 멘카우레 인것도 알게 되고 수천 년 전에 이렇게 큰 건물을 지울 수 있었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다는 점이 너무 신기해했어요.

 

 

용선생이 간다에서는 미라 만드는 법도 나오는데요. 방법이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 이런 방법들을 생각해냈는지 정말 똑똑한 것 같아요. 땅콩이와 저 모두 몰랐던 사실들도 알려주며 이집트 문화에 대해서도 그림과 사진으로 재미있게 설명해 주다 보니 순식간에 책을 다 읽었어요.

아이에게 실제로 보여줄 수는 없어도 책을 통해 특별한 세계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다 보니 아이들의 교양서로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번에 이집트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다음에는 어떤 나라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을 배울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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