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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영화음악 (La La Land OST by Justin Hurwitz 저스틴 허위츠)

[CD] 라라랜드 영화음악 (La La Land OST by Justin Hurwitz 저스틴 허위츠)

John Legend,라이언 고슬링,엠마 스톤,Justin Hurwitz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영화 라라랜드를 아직 보지 않았다. 장르가 마음에 안 들어서라든가 하는 이유는 아니다.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시간을 내지 못해서 라라랜드를 아직 보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라라랜드에 사용이 되었던 곡들은 무척이나 익숙하다. 그만큼 이 영화에 사용이 된 곡들이 다양한 경로로 노출이 많이 되었다는 의미일 것이다. 영화를 보지 않은 이들에게도 익숙할 정도로 말이다. 그리고 그 익숙함이 조금 더 이 라라랜드 OST를 더욱 더 잘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앨범의 시작을 여는 곡인 Another Day of Sun부터 시작을 해서 이 앨범에 담긴 곡들은 음악 속에 푹 빠져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만들어준다. 바로 그 익숙함이 만들어내는 매력이 아마도 이 라라랜드의 OST를 영화와 상관없이 즐기게 만드는 매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매력은 아마도 영화를 보면 조금 더 깊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그 반대의 방향도 매력적인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이 앨범에 담긴 곡들은 그 자체로 완성도가 높다. 특히나 우리가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 음악적인 스타일을 이 앨범에 담긴 곡들은 충실하게 보여준다. 특히나 이 앨범에 담긴 곡들은 빅밴드 스타일을 충실하게 그리고 매력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통해서 이 앨범을 듣는 이들이 풍성한 음표의 향연을 즐기게 만든다. 모든 곡들에 매력적으로 더해진 빅밴드의 스타일은 그대로 우리를 라라랜드라는 세상 속으로 끌어들인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빅밴드가 만들어내는 익숙함은 바로 우리가 그동안 이런 저런 이유로 잘 만날 수 없었던 그 음악적인 스타일을 다시 한 번 마주하게 만든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이 앨범에 담긴 곡들은 이제는 이런 저런 이유로 쉽게 만날 수 없은 빅밴드의 매력을 잘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그 음악이 이 앨범이 표현하는 라라랜드라는 영화와 결합하면서 아마도 더욱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영화 라라랜드가 더욱 더 궁금해지게 만드는 멋진 OST라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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