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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도서] 서양미술사

E.H.곰브리치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한 예술분야를 공부하다보면 문화사조를 공부해야 되고 문화사조를 공부하다보면 한 예술분야에 국한되지 않지 않고 전범위에 걸쳐 문화를 알게 되는거 같다.

본책에는 400개가 넘는 도판을 통해 서양의 미술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림을 쭈욱 보다보면 그림뿐이 아니라 그시대가 보이고 그 작가가 보이게 된다.  그러다보니 일반책처럼 책장을 계속 넘기게 되는게 아닌 한장 한장 유심히 보게 되는거 같다.

2500년에 걸친 서양미술사에 관한 그림을 며칠내로 보며 느끼는것은 무리고 시간이 오래 걸릴듯 싶다. 미술 특히 전시회 관람 부분은 어떻게 보면 시작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내가 과연 저 미술작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가라는 의문과 함께 진입장벽이 높게만 느껴지기 때문에 전시회를 가기전 교양을 쌓기 위한 입문서로 좋은 거 같다.

물론 방대한 미술사를 담기때문에 빠른시간 안에 미술작품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지는 않겠지만 고대시대의 미술작품등을 시작으로 근대의 미술까지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긴 하다.

문화사조라는 것이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식이나 이상을 담기때문에 문학이나 음악적인 측면과 함께 미술적인 측면도 함께 변화하는 거 같다. 지금시대는 문학,음악, 미술의 경계선이나 벽이 많이 허물어졌기때문에 변화하는 부분이 많지만 예전의 문화사조들을 보면 왜 그렇게 문화가 변화해 나갔는지 이해가 쉽게 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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