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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따위 엉덩이를 걷어차 버려!

[도서] 운명 따위 엉덩이를 걷어차 버려!

안드레아 오언 저/임가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은 제목부터 왠지 흥미로웠고 끌렸던 책이었다.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개척하는 의미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어졌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남들을 의식하는 편이기에 더욱 읽고 싶었다.

책을 읽기 전에 저자의 약력을 살펴보니깐 식사 장애, 알코올 중독, 이혼을 극복한 분이었다. 여러 어려움을 극복한 저자는 이 책에서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책에는 ‘자존감, 자신감, 자기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자신감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에서 나오고, 자존감은 자신의 가치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기애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한데 묶은 것 이상의 힘을 가진다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이 되었다. 지금은 자기애가 대세라고 한다. 자기애는 불완전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며 인간이 가진 최고의 능력이란다. 그래서 자만심이나 허영심, 이기주의와는 다른 개념인 것이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남을 사랑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말이 있다. 저자도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은 나답게 걸어가는 인생의 첫 번째 단계라고 말한다. 또한 “행운이 아니라 사랑이 꿈을 이루게 한다”는 구절이 마음에 와 닿았다.

이렇게 이 책에는 “My way, High way, Go way"라는 세 가지 큰 주제로 흥미롭게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마주하며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인생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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