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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치타 슈슈

[도서] 아기 치타 슈슈

조현지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기 치타 슈슈>

 "아기 치타 슈슈와 친구들의 구름보다 더 포근포근한 우정 이야기!"

  

유아들이 보기에 그림이 참 맑다고 느껴지네요.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 잠들때 그림이 따뜻하고 편안한 것으로 읽어주려고 하는 편인데,

아기치타 슈슈가 잠자리독서로도 괜찮아서 읽어줬더니 아이도 너무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기관을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는말을 많이 하는편인데,

우정이야기를 다루는 그림책이라서 더욱 도움이 되는 책이였어요.

 

독후활동지도 한장으로 책속에 꽂혀져있네요

 

 

  아기치타 슈슈와 함께 보는 좋은 그림책들도 함께 소개가 되어 있어요. 참고할만하네요.

 

   초원에 살고 있는 아기 치타 슈슈와 친구들은 매일 산들바람이 구름을 데리고 와서 구름이 궁금했어요.

구름은 폭신폭신 포근할까? 말랑말랑 부드러울까? 만지면 구름이 달아날까? 하면서 구름에 대해 너무 궁금해졌어요.그때 슈슈는 구름을 만져보고싶어 나무위로 올라가 보니 구름이 산꼭대기에서 쉬고 있다면서 친구들과 산으로 올라갔지만, 구름은 만질수가 없었지요.

  그때 코끼리가 탑을쌓아보는것이 어떠냐면서 제안을 하지요.

코끼리위에 하마, 하마위에 기린, 기린위에 사자....

친구들 덕분에 아기치타 슈슈는 탑 위로 올라갔어요.

하늘은 온통 하얀 구름으로 가득하니 슈슈는 통통 뛰어다녔어요.

슈슈는 어떤 구름을 친구들에게데려갈까 고민하다가 작은 구름꽃 하나를 뭉쳐서 조심조심 구름뭉치를 만들었어요. 하지만, 저 아래 초원을보자 나무들이 개미만큼 작게보여 초원으로 뛰어내릴 자신이 없어졌어요.


 

그때 친구들은 우리들이 받아줄테니 뛰어도 괜찮다고 하자,슈슈는 용기가 나서 구름 뭉치를 꼭 잡고 친구들에게로 뛰어내렸어요.친구들을 믿고 친구들의 품에안긴 슈슈는 친구들의 품이 너무나도 포근하게 느껴졌어요.

함께 읽으면서 아이도 구름을 만져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우리는 만질수없어 안타깝더라구요.

그래서 솜을 가지고 와서 아이에게 아마도 구름은 솜처럼 폭신폭신할꺼야했네요.


 

 
 슈슈가 가져온 구름은 정말 아름다웠죠.

친구들은 구름위가 어땠는지 너무 궁금했지요. 슈슈는 부드럽고 폭신했지만,

구름보다 더 폭신한 것을 발견했다면서 친구들을 바라보며 웃었어요.

슈슈가 친구들의 품으로 안길수 있었던 것은 친구들을 믿었기 때문이지요.

친구사이에 믿음이 없다면 우정이 생길수 없겠지요.

아기치타 슈슈는 친구들이 많아서 좋겠다는 딸아이였어요.

그래서 친구와의 우정을 나누기위해서는 서로 믿고 의지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고 알려주니,

딸아이도 친구들이 많다고 자랑하면서 싸우지도 않고 사이좋게 지낸다고 씩씩하게 말하네요.

우정이야기를 다루는 소재에 딱 맞는 따뜻한 그림책인듯해요.

 

가족의 소중함도 중요하지만, 사회생활을 해 나가기위한 첫번째 관문이 교우관계가 아닐까 싶네요.

아이가 성장해 갈수록 친구를 더 많이 찾게 되면서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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