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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2989370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오라시오 키로가 저/엄지영 역
문학동네 | 2020년 08월


신청 기간 : 916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917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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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오라시오 키로가에게 공포는 미지의 세계 뒤에 웅크린 채 숨어 있는 것이다. 죽음은 그러한 공포의 완벽한 패러다임이다.

- 레오노르 플레밍(비평가)


아르헨티나-우루과이 환상문학의 시원. 키로가의 단편소설은 현실을 기반으로 하나 이를 환상적으로 비틀고 변형시켜 끊임없이 현실에 의문을 제기하게끔 한다.

- 파블로 마르티네스 부르케트(작가)


에드거 앨런 포와 기 드 모파상의 영향 아래 라틴아메리카 특유의 감수성과 지역적 특색을 가미해 환상문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 솔레다드 케레일락(비평가)


키로가가 미시오네스주의 밀림 속에 삶의 터전을 세운 행위는 자신의 문학을 전면적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봐야 마땅하다. 밀림은 그의 상상력이 발현되기에 최적의 공간이다.

- 리카르도 피글리아


[셰이프 오브 워터] 영화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가 사랑하는 작가!

라틴아메리카 환상문학의 선구자 오라시오 키로가의 대표작


근대 단편소설의 거장이자 라틴아메리카 환상문학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오라시오 키로가의 대표작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90번으로 출간된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우루과이 작가다. 중남미 환상문학의 기틀을 마련한 작품이라 평가받는 「깃털 베개」와 「목 잘린 닭」을 비롯해 총 열여덟 편의 작품이 담겨 있으며, 앞의 두 작품과 「멘수들」을 뺀 나머지 열다섯 편은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작품들이다. 1917년 출간된 이 소설집은 ‘사랑’ ‘광기’ ‘죽음’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통해 삶의 불분명한 표면 아래 숨어 있는 진실, 재현 불가능한 미지의 세계에 대한 공포를 드러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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