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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세상이라는 것에는 측정 기준도 경계선도 없으며, 그 안에는 더없이 끔찍한 생물과 다른 빛깔의 인간과 그 누구도  본 적 없으나  자기 자신의 심장만큼이나 낯설지 않은 존재가 살고 있다.

인디언  고메스의 머리를 가져오기  위해 글랜턴이 이끄는 군대를 따라나선 소년의 마음은 과연 어떤 심정과 생각들이 들어 있을까?

삭막하고 황량하며 건조한 바람, 따가운 자외선을 내뿜는 곳을 지나며 인디언들을 학살하는 모습들은 너무나 극도의 표현으로 인해 불편함이 가득한 채 읽어나가게 된다.


아무렇지 않게 아기를 죽이는 델라웨어인들, 아이를 죽이는 판사, 이들의 행동들이 사막의 모습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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