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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나의서재

[도서] 책 읽어주는 나의서재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제작팀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TV 프로그램 중 웬만하면 빠짐없이 보려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벌거벗은 세계사그리고 '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세상엔 읽을 책들이 하루에도 수십 권씩 출간되고 읽는 속도가 그만큼 따라가지 못한다는 생각을 해볼 때 이 프로그램은 책의 다양한 학문의 세계를 접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즐겨보는 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출간된 책의 내용은 여러 분야를 다룸으로써 독자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설 기회가 아닌가 싶다.

 

15권의 책을 소개하는 책의 구성은 사회학자, 인문학자, 과학자의 서재로 구분되어 편집되어 있고 책 소개를 통해 들려주는 내용은 이에 머물지 않고 강연자의 생각과 독설을 함께 담아내고 있어 타 프로그램과는 차별을 보인다.

 

소설, , 희곡, 에세이, 철학, 역사, 마케팅, 분야별로 나뉜 책들 속에 담아낸 저자들의 생각은 강연자의 전공 분야와 연관된 책들 소개도 있지만 이와는 반대로 전공과 무관한 책 소개도 있어 여러 견해를 느낄 수 있는 즐거움 또한 크게 다가온다.

    

 

책 소개를 통해 책 속에서 다룬 내용의 확장된 그 시대상의 역사, 일테면 레 미제라블이 그저 장편소설에서 머무르는 것만이 아닌 그 작품을 통해 저자가 드러내 보고자 했던 당시 프랑스 민중들의 역사를 그림과 함께 설명한 부분들은 더욱 깊은 문학의 고찰을 엿볼 수 있게 한다.

 

 

 

강연자들의 견해를 통해 현실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되는 프로그램, 읽은 책이 나오면 반갑기도 하고 꼭 읽어보겠다고 생각한 책을 다시 보면 지름을 생각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라 책을 통해 알아가는 기쁨을 느껴보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다.

 

 

이제는 특정 패턴에 따라 살아가는 시대가 아닌 다양성의 필요가 요구되는 시대, 이 책의 취지인

 

'이제는 정답의 시대가 아닌 견해의 시대다'란 말이 와닿는다.

 

 

 

 

 

 

***** 출판사 도서 협찬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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