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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제품의 언어

존 마에다 저/권보라 역
유엑스리뷰 | 2021년 01월

디지털 시대의 디자인은 어디까지 그 영역을 넓힐 수 있으며, 전통적인 디자인과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는가?, 이 책의 제목처럼 제품의 언어, 즉 물건이 자신을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방법들이다. 기술과 디자인을 함께, 아니 이들이 융합되여 만들어 내는 것이 디지털제품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디지털제품의 법칙, 즉 언어법칙은 6가지로 이뤄졌다. 

첫번째는 디지털 제품은 끊임없이 반복한다, 두번째 디지털 제품은 계속해서 확장한다, 세번째 디지털 제품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 네번째 디지털 제품은 불완전하다, 다섯번째 디지털 기술의 사용에는 책임이 따른다, 여섯번째, 디지털 기술은 불균형을 만들어 낸다. 

우선, 끊임없는 반복과 계속적 확장, 생물화, 불완전, 사용책임, 불균형을 특징으로 한다. 디지털 제품은 그 한계를 예측, 측정할 수 없을 만큼 계속 진화하는데 이는 마치 살아움직인다. 한편, 살아 움직이기에 불완전할 수 밖에 없고, 불균형상태로 진행되다, 균형을 잡힘과 동시에 또 다시 불균형상태로의 반복, 계속되는 형태를 띌수 밖에 없다. 이것이 반정합의 질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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