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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플랫폼 자본주의와 배달노동자

신승철,이승준,장윤석,전병옥 저
북코리아(Bookorea) | 2021년 08월

 

플랫폼 제국, 배달노동자

 

플랫폼 승자? 그 법칙은 무엇인가

 

 

플랫폼 자본주의를 공부해야 할 때다. 카카오, 쿠팡 그리고 GAFA(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이들 중 아마존이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지만, 그냥 그저...심하게 말하면 중개기지 하나로... 엄청난 돈을 가져간다. 세상이 약자인 을이니 만큼...

자, 일본까지 갈 필요는 없지만,  전근대, 근대 초, 사농공상이란 사회신분질서가 있었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이 되면서 사족으로 편입하기 위한 한 바탕 소란이 있었다. 아무튼 유통을 담당했던 상인이란 계급을 맨 아래에 둔 이유는 파렴치한 짓을 한다는 것이다. 생산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이리 저리 옮겨주고 많은 돈을 받아라는 의식이 깔려있어서 그러했던 것이다. 

우리 역사도 뭐 그렇지만... 적어도 예의는 있어야 할 게 아닌가?, 

전 지구적 재난 코로나 시대, 아마존은 미국의 한 물류센터에서 감염자가 나왔다는 이유로 작업장을 폐쇄... 열받은 회사(엄밀하게는 제프 베조스)가 그 현장 노동자를 모두 레이오프(일시해고)한 뒤, 복직을 시키지 않고, 영원히 나가놀아라는 선언했다. 이게 자본주의 질서다. 다행스럽게도 파리시장이 동네 책방 살리기 운동을 펼치면서 베조스의 탐욕에 맞서자고 나섰고, 방글라레시의 아마존 물류에서 일하는 노동자들도 너무한다. 베조스...라며, 태업으로 맞선 적이 있다. 

자, 이렇게 해서 플랫폼 자본주의라 불리는 현상, 그리고 그에 맞는 체체가 만들어져 간다. 카카오는 어떤가? 여기서 말하지 않더라도 최근 뉴스, 화제이니 잘 알것이라 여겨진다. 바로 카카오의 전략이 하나의 기업 마케팅 방식이 아니라 플랫폼 제국의 특성임을 인식해야 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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