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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란 코너에서 많은 정보를 얻곤 했는데 금손들의 비법이 담긴 내용들이 책으로 출간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순발력있게 레시피를 받아적지 못했던 과거의 내 모습이 떠올라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레시피를 배워보기위해 책을 선택했다.

적은 비용으로 간단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만든다는 모토로, 모두가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음식이라는 컨셉까지 더해져 나같은 요리 초보에게 꼭 필요한 요리책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일품 요리파트와 찌개, 국 밑반찬 파트, 볶음 요리 파트, 별미요리 파트 총 4가지로 구성되어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집밥이 그리운 자취생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억에 남았던것중에 책을 시작하기 전에 밑반찬, 면, 고기요리, 국물요리의 황급팁이 살짝 담겨있었는데, 이건 고수들의 요리 비법같은 느낌이라 나만 알고 싶은 (개인적 욕심이 생긴) 페이지였다.

많은 요리책에서 처음부터 쉬운요리 뒤로갈수록 어려운 레시피를 담는게 일반적이었다면, 이 책은 첫장부터 화려한 요리들로 시작하고 있었다. (초보들이 감히 쉽게 도전 못하는) 어려운 요리로 꼽히는 매운 등갈비찜, 간장찜닭, 아귀찜, 불고기, 코다리찜 등 이었다. 자취생들의 배달음식 리스트에 상위권의 가격대로 구성된 요리였다. 막상 해보겠다는 마음먹고나니 첫파트부터 마스터하면 뒷장은 식은죽먹기겠는걸이라는 자신감으로 찜닭먼저 도전했었는데, 생각보다 요리법이 체계적이고 간단하고 건강식이라기보다 맛을 놓치지 않는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여서 첫번부터 성공적인 요리로 이끌어줘 이 요리법에 깊은 신뢰를 갖게 되었고 어깨춤을 추게되었다는건 개인적 후기이다.

이외에도 집에 한개씩 들어있는 만두로 얼큰한 전골끓이는 법이라던지, 칼칼한 고등어 김치조림, 꽃게탕 등 푸짐한 저녁거리 위주로 도전해봤고 많은 성공을 맞보았다.

아직 도전하지 못한 레시피가 많아 주변인에게 빌려줄수없지만 자취를 시작하는 친구가 생긴다면 꼭 선물로 주고 싶은 책이었다. 코로나시대에 생생정보통을보며 군침흘리고 맛집을 가지 못해서 우울해하는 사람들에게 집에서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과감하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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