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양대 유영만 교수님 페이스북에 세권의 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살펴보니 제 책상에도 그 책이 있어요.
두 권을 안 읽었고, 한 권은 허접한 번역에 욕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나는 책입니다.
이번 주 주말에는 나머지 두권도 마저 읽어봐야 겠다는 의욕이 솓았답니다.
최지향 역/니콜라스 카 저 |
안종희 역/데이비드 프리드먼 저 |
정지인 역/던컨 J. 와츠 저 |
상식의 배반은 읽으면서 제법 어려워서 자꾸 중단하게 되구요.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사자마자 팀장님이 빌려가서는 이제서야 제개 돌아온 책이랍니다.
주말의 새로 읽을 도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