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에도 나와있지만,
내가 처음 영어를 배울 때..
학교에서 대문자 A,B,C......를 쓰고 그 다음 소문자를 쓰고..
자음, 모음을 외우며 한글을 배울때처럼 알파벳 외우기가 먼저였다..
그리고 단어를 하나씩 배우고, 문장 형식을 배우고...
시간이 많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고보니 요즘은 파닉스로 영어를 시작한다..
영어가 가지고 있는 소리와 발음을 먼저 배우는거다..
파닉스를 배우니 단어의 뜻은 몰라도, 처음 보는 어려운 단어들도 보고 읽을수는 있게 된다는 말이다..
꼬부라진 글자를 보고 읽을 수 있게 되니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