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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페인팅북 곤충

[도서] 스티커 페인팅북 곤충

베이직콘텐츠랩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오랫만에 만나는 스티커 북이라 아이들이 신이 났다..

이미 < 키즈프렌즈 >의 스티커 페인팅북을 몇 권 접해본 아이들은 

나에게 물어볼 것도 없이 한권씩 들고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는 그림을 살펴보고, 스티커가 있는 페이지의 귀퉁이 완성작을 보며 무엇을 먼저할까 고르기 시작한다..

어짜피 다 할 것들인데 하나 고르는데도 참 신중하다..

 

책 속에는 10마리의 곤충들이 있다..

사마귀, 쇠똥구리, 달팽이, 나비, 무당벌레, 메뚜기, 사슴벌레, 꿀벌, 잠자리, 애벌레까지..

이 책을 접해본 분들을 알고 있겠지만, 곤충들이 한 번에 붙여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곤충 한 마리에 스티커가 무려 65~70조각이나 된다..

부분에 따른 색감표현도 가능하고, 그 색감으로 인해 입체적으로 보이는 효과도 있다..

그러니 아이들이 더 재미있고 신기해 하는듯 싶다..

 

조각이 많다보니 아이 손톱만큼 작은 조각, 가늘고 긴 조각 등 어린 아이들이 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큰 조각들은 아이들이 하고 좀 작은 조각들은 부모의 도움을 받아서 완성해도 될 것 같다..

어른들도 작은 조각이 힘들다면 핀셋의 도움을 받으면 쉽게 붙일 수 있다..

울집 7살 두찌도 섬세하게 붙이기는 좀 어려운 조각들이 있는데,

꼭 스스로 다 완성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주지 않고 힘들때 도움을 청해도 된다고 하니 

아이가 더 즐거운 마음으로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는것 같다.. 

물론 아직은 집중의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지만 말이다.. ^^

 

아이와 함께 하면서 곤충의 몸을 살펴보는 시간은 그냥 따라온다..

책에서 봤던 모습과 스티커로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비교하는 재미도 있다..

완성된 작품 뒤에는 그림과 관련된 짧은 이야기를 읽어볼 수도 있다..

그러다 아이가 궁금해하면 책을 찾아보기도 하고 학습까지 확장된다..

 

각 장마다 절취선이 있어서 한 장씩 떼어서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한 권만 있어도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싸울일은 좀 줄어드는 것 같다..

같은 것을 둘이 하겠다고 할때는 좀 난감하긴 하지만, 그로인해 양보하는 마음도 함께하니 보고있으면 뿌듯하다..

 

조각 하나 하나 정성스레 붙이다 조금 삐뚤어져도 괜찮다..

접착력이 좋아 떼었다 다시 붙여도 문제없다..

다만 뾰족한 모서리 부분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완성한 후에 풀로 붙이고 꾸~욱 눌러주면 잘 붙어있다..

 

집에서 아이와 할 수 있는 놀이로 좋은 스티커 페인팅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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