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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비밀결사대 5

[도서] 플루토 비밀결사대 5

한정기 글/유기훈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비룡소 일공일삼 84번째 책인 [플루토 비밀결사대 5-퍼즐을 맞춰라]는 플루토 비밀결사대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네요.

사실 저는 플루토 비밀결사대 시리즈 중 처음 본 책이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인데요.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다 싶더라고요.

그림책을 열심히 보다가 조금씩 저학년 문고로 넘어갔고.

참 책고르기 애매한 학년이 3-4학년이다 싶었는데 비룡소 일공일삼 시리즈, 앞으로도 계속 만나보고 싶어요.

 

비룡소 일공일삼 시리즈는 초등학교 3-6학년을 위한 창작 읽기책 시리즈로 논술의 기본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도록 기획되었나 봅니다.

최근에 [플루토 비밀결사대 5-퍼즐을 맞춰라] 책이 84번째 책으로 나왔어요.

어떤 책을 읽어보았나 쭈욱 살펴보았는데 [으랏차차 뚱보 클럽] 책만 겨우 읽어본거 있죠.

이 2권을 재미있게 본 딸아이에게 다른 시리즈도 권해봐야겠어요.

 

'플루토'가 무슨 뜻일까 궁금했었는데.

'플루토'는 에드거 앨런 포의 추리소설 [검은 고양이]에 나오는 고양이 이름으로 염라대왕이라는 뜻을 지닌다고 책을 펼쳐 <플루토 비밀결사대 소개>를 보니 나와있네요.

 

 

시리즈긴 하지만 마지막권을 보다보니 <플루토 비밀결사대 소개>를 꼼꼼히 읽게 되더군요.

 

그리고 차례도 미리 살펴보았어요.

총 18개의 챕터가 있는데 그 챕터들이 그렇게 길진 않아요.

읽으면서 플루토 비밀결사대와 함께 누가 범인일지 같이 고민하고 따라가고 하다보니 금새 책을 읽게 되더라고요.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중학교에 가면 이전처럼 자주 보지 못할거 같아 겨울 방학을 통해 금숙이의 초대로 강원도 어느 스키장으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요.

부산에선 잘볼수 없었던 엄청난 눈으로 플루토 비밀결사대 아이들은 정말 신났는데요.

금숙이의 이모와 이모부가 운영하는 펜션에선 또 다른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펜션 3동에 머무른 사람들 중 과연 누가 사건의 범인일지 흥미진진했어요.

게다가 3동에 머물렀던 안타까운 사람도 있어서 그 사람의 나중 이야기가 끝에 있지 않을까 마지막까지 궁금했답니다.

 

사실 부모가 되고 보니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게 올바른 건지 헷갈릴때도 있고.

부모의 입장에서만 원하는 대로 아이가 커주는게 아니다 보니 부모의 역할이 참 어렵고 또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책 마지막 부분에 금숙이가 "자기가 행복하다고 느끼면 잘사는 거 아니니? 무슨 말이냐면..." 한 문구가 참 와닿더라고요.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다 행복한 것도 아니고 부모가 모든 것을 다 해줄 수 있는 경제력이 있다고 해서 다 행복한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 책을 덮으면서 부모의 입장에선 다시 한번 아이들이 행복한 것에 촛점을 더 맞춰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더불어 사는 기쁨에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아이들이 되었음 하고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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