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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eBook] 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나도향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마을에서 가장 부자면서 세력 있는 신치규는 자기 집 막실에 사는 이방원의 아내에게 눈독을 들인다.
오십 줄에 들어선 그는 이제 갓 스물을 넘긴 아낙을 물레방앗간 옆으로 불러내어 갖은 말로 꾄다.
그에게로 와서 아들 하나만 낳아 주면 막실 신세를 면할 뿐 아니라 모든 것이 다 그녀의 것이 될 것이라고 하자
가난에 지친 데다 윤리 의식이 박약한 그녀는 신치규와 더불어 물레방앗간 안으로 들어간다.
신치규는 이방원을 자기 집에서 내쫓으려고 한다.
두 사람이 물레방앗간에서 같이 나오는 것을 목격한 이방원은 사태를 짐작하고 부부싸움을 벌이는데
이때 그는 자신의 아내를 감싸는 신치규를 구타한다.
이방원은 상해죄로 구속되어 석 달간 복역하게 되고 신치규는 여자를 차지하게 된 것을 만족해 한다.
출감한 이방원은 분김에 그들을 살해할 생각이었으나 마지막으로 한번 더 아내의 본심을 물어 본다.
그러나 이미 마음이 떠난 아내는 같이 도망치자는 이방원의 간청을 거절한다.
이방원은 아내를 죽이고 자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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