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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

[도서] 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

최복현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그리스 본토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 지혜의 여신 아테나 이름을 딴 도시, 그리스 최대도시인 아테네에서 시작한 여행은 수니온 곶, 코린토스, 산토리나, 이아?아우디, 피로고스, 미코노스, 크레타 섬으로 이어지는 15일간의 이야기 여행이 시작된다.

저자는 그리스 지도를 펼쳐놓고 여행을 계획하듯, 첫발을 내딛는 순서대로, 도시와 장소를 연결시키며 사연에 얽힌 신화들을 이야기한다. 또 그리스 열두 신(제우스, 헤라, 포세이돈, 데메테르, 아테나, 아폴론, 아르테미스, 아프로디테, 헤르메스, 아레스, 헤파이스토스, 헤스티아, -디오니소스, 하데스-), 남녀 신의 구별법(남자는 제우스, 크로노스, 암피트리온, 아가멤돈 등 접미사가 ~스나 ~온이다. 여자는 헤라, 므네모시네, 암피트리테, 클리메네 등 ~스와 ~온을 제외한 접미사들은 여자로 무방하다.) , 그리스신화 계보와 유래를 설명하며 관련 유적지, 박물관, 호텔, 레스토랑 등 전망좋은 볼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잊어서 단편적으로, 짧막하게 기억하고 있던 신화들을 슬라이드 영상을 보듯 연결할 수있어서 좋았으며 아주 오래된 신화의 이야기가 내 앞의 현실인 것처럼 생생하게 그러지는 듯 했다.

그리스 사람들은 현존하는 모든것은 과거 '그리스에서 시작된 것이거나, 사용했던 것이라고 말을 한다'고 한다. 그리스인들의 '문화의 자부심'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있는 대목이다. 그런데 이 말이 진실이라는 증거와 자료가 계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기원전, 과학 산실産室이었던 그리스, 철학?문학?정치?천문의 기초를 만든 나라 그리스, 신화의 나라 그리스....나는 오늘 그리스의 일부가 되어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는 기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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