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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니가 보고 싶어

[도서] 덧니가 보고 싶어

정세랑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오랜만에 A는 A다,라는 소설이 아닌 A는 B이듯 C 같지만 그래도 A다.라는 글을 읽었다. 쉽게 말해서 해석할 여지나 생각할 부분이 많은 책을 읽었다는 소리다. 비유도 많고 의미를 상징하는 요소들이 많았다고 해야 하나?

문장은 술술 읽히고 내용도 머리에 곧바로 들어오지만 뭔가... 마음에 닿기까지는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는 느낌이었다.

누군가는 이런 느낌이 "번거롭다, 혹은 괜히 어렵게 쓴다"라고 느낄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생각할 수 있는 폭이 넓어서 좋다"라고 느낄 수도 있다.

나는 후자인 입장으로써 [덧니가 보고 싶어]를 읽을 때, 다른 책에 비해 자유로운 상태로 마음껏 생각하고 상상하고 해석할 수 있어서 나름 즐거웠다.

 

-

150P

 

네 좌표를 알지 못해. 우리의 좌표가 어디서부터 어긋났는지 알지 못해.

네가 나빴는지, 내가 나빴는지, 우주가 나빴는지 알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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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서평과 사진이 담긴 리뷰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blog.naver.com/mylk6369/222264677689



 


https://blog.naver.com/mylk6369/222264677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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