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감상
할말많은 4권입니다 ㅠ 긴장감이 정말 역대급이었구요 ㅠ
의현이랑 수아 그리고 다들 행복하고 안정감 있던 모습은 아주 잠시 ..
의현이 아빠가 보낸 감시관으로 인해 고래별이 풍비박산이 나요 ㅠ
녹주도 죽고 ㅠ 녹주야 ㅜㅜ 하 녹주 안쓰러워서 어쩌니
녹주 죽고 해수 멘탈 어떻게 해 ㅠ 다들 너무 안쓰럽고 짠하고 마음아파요 ㅠㅠ
정말 다가올 시련에 비해 너무 행복은 아주 잠시
찰나여서 더 슬퍼 ㅠㅠ
해수가 끝까지 수아 지키는 것도 존멋 ㅠㅠ 고래별 사장님 여사님 어떻게해요 ㅠ 잊지 말아야지 또 생각해요 ㅠ 차디찬 형무소 바닥에서 죽어간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