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다른 사람하고 비교하게 되면 정말 힘들 때가 있습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이고,
사회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럴 때 잘못하게 되면 실망하게 되게 되고,
극단적으로 포기하는 경우고 생기게 됩니다.
포기같이 멍청한 경우는 없습니다.
바로 포기하려는 찰나에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그 시작한다는 그 자체가 바로 빠른 길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시작이 늦기는 하였지만 그 이후로는 모든 일이
월등하게 잘 풀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바로 하겠다는 의지와 의욕이 최고이기 때문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생각하고,
오늘 지금 당장 힘차게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