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했는데 요즘 듣고있는 교육과 관년된거라 내 아이 성교육에도 관심이 더 많이 가고 아이들 성교육에도 관심이 가다보니 이 책을 읽게 됐는데 나중에가 아닌 지금 당장 성교육 시작을 해야겠다 다짐했다.
이제 7세 아이를 키우는데 아이가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 제대로 답변해줄수 없는 엄마였는데 이 책 덕분에 오히려 숨기거나 부끄러워하면 안되고 아이가 받아들일수 있는 선에서 답변을 해줘야한다 배우게 되었다.
나에겐 참 많은 도움을 줄 책인거 같다.
아이를 키우는 많은 부모들이 이 책을 읽어볼수 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