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쯤 전에 사무실 직원의 추천으로 에버노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동기화였다.
사무실 컴퓨터, 집 컴퓨터, 스마트폰에서 모두 쓰거나, 수정한 내용을 볼 수 있는 것이다.
하는 일이 기계를 수리하는 일인데 고장증상을 적어두거나 해결방법, 또는 메뉴얼 내용을 넣어두는 등 꼭 필요한 내용을 그때 그때 메모해 두면 나중에 실제업무에 도움이 많이된다.
그리고 예전에는 신문내용에서 나중에 필요할 것 같은 내용은 종이를 잘라서 스크랩을 해두었는데 이제는 에버노트에 모두 스크랩을 해둔다.
그럼 검색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