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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도서]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댄싱스네일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쉼은 인생을 끌고 가기에 필요하다.
물론 누군가에겐 그런 모습이 게으른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신경쓸 필요 없다.
어차피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사는 것이기에.

 

핸드폰처럼 충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에
각자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다르다.
따라서 본인에게 맞는 충전 방식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무기력한 이들에게 위안을 주는 책.
바로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반드시 괜찮아진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책 본문 중

 

 

아마 에세이가 주는 힘이 아닐까. 물론 정답은 아니다.
하지만 어떤 이들의 경험을 통해 뭔가 얻을 수 있다는 점~!
이 것만으로도 책을 읽기엔 충분해 보인다.

 

무기력은 스트레스 반응이지, 병이 아니라고 한다.
때문에 본인의 무기력은 본인이 충분히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다.
각자의 충전법을 찾아보는 기회가 될지도?!

 

일부가 언제나 전체를 대변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책 본문 중

 

 

책은 그림이 많이 나온다. 때문에 부담없이 읽기 좋다.
속독을 해도 곳곳에 그림과 어울리는 문구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위의 글은 인생 방식을 되돌아보게 하는 말인 것 같다.
어쩌면 전체를 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보고 싶은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닐까.
전체를 안다고 해서 무기력이 없어지는 것은 아닐테니.

 

관계의 유통기한이 다한 것뿐이라고.
책 본문 중

 

 

책 문구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표현이었다.
몇 십년 지기와 어울리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모두가 그런 존재가 될 순 없다. 자연스레 멀어질 수도 있는데...
관계도 유통기한이 있을 뿐 별다른 의미부여를 하지 않아도 좋다.

 

인생을 쉽사리 on/off 할 수는 없지만
무기력 또한 충전을 위해 필요한 순간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무기력과 공존하면서 자신의 충전법을 찾고,
인생을 꾸려나가는 것이 아닐까?!

 

나만의 충전법은 무엇일지 고민하면서.

https://blog.naver.com/dbwhdtjr0316/22285175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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