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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영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개봉일 : 2011년 06월

브래드 퍼맨

미국 / 범죄,스릴러 / 15세이상관람가

2011제작 / 20110616 개봉

출연 : 매튜 맥커너히,라이언 필립

내용 평점 5점

반전이 있는 영화 추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The Lincoln Lawyer, 2011

 

"매튜 맥커너히 영화는 거의 믿고 보는 편이다. 이 영화도 이 배우 때문에 선택했고. 딱 어울리는 배역 같아서, 결코 실망하지 않았다. 그리고 스토리 전개가 재밌었다."

 

[영화 기본 정보]

 

개요_ 미국 범죄 드라마/ 스릴러 / 15세 관람가

감독_ 브래드 퍼맨 (대표작, 인필트레이터 잠입자들(2017))

출연_ 매튜 맥커너히, 라이언 필립

개봉_ 2011년 6월 16일

관람_ 2021년 2월 10일 (Btv 유료) 

 

[간단 리뷰]

 

속물 변호사의 마지막 양심을 말하는, 통쾌한 뒷골목 스타일의 한방이 있는 법정스릴러!!

링컨 차를 타는 속물 변호사의 냉소적인 태도와 허세!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양심을 걸고 두뇌 게임을 할 수 밖에 없는 극한의 상황. 범죄 액션 마초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이 즐겨 볼 수 있는 영화. 끝까지 보게 된다 - 과연 무죄라고 변호할 수 밖엔 없는 의뢰인을 어떻게 속여서 유죄로 엮는지 - 그 과정을 봐야하니까 말이다. 그야말로 치밀하게 속이고 영리하게 반격하는 그 과정이 궁금해진다.

LA 뒷골목 범죄자들을 변호하는 변호사 ‘미키 할러(매튜 맥커너히)’. 돈이 되는 의뢰인을 만나려고 운전기사가 딸린 링컨 차를 타는 속물이지만, 한편으로는 죄 없는 의뢰인을 감옥으로 보낼까 봐 늘 두려워한다.

어느 날, 할리우드의 거대 부동산 재벌 ‘루이스 룰레(라이언 필립)’가 강간미수 폭행사건으로 찾아온다. 돈 냄새는 물론 결백의 냄새를 풍기는 루이스는 사실, 할러가 의뢰인을 유죄라고 단정해 평생 감옥에서 썩게 만든 사건의 진범이었던 것!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의뢰 받은 폭행사건은 변호하는 동시에 루이스가 살인사건의 범인임을 증명해야 한다.

모든 것을 바로 잡기 위한 그의 반격. 그의 두뇌 게임. 이 점이 이 영화를 보는 즐거움의 포인트이다. 그야말로 정의감을 찾아 볼 수 없었던 현실주의 변호사가 생애 처음 법으로 정의를 실현하려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좀 과장스럽게 뒷골목 스타일이라서 감동, 감격은 반감될 수 있지만, 또 그것만의 통쾌함이 있으니 나름 볼 만하다.

마이클 코넬리 동명 원작 소설의 꼼꼼한 스토리 속에서 매튜 매커너히는 ‘법조인’ 전문배우로서 강점을 과시한다. 라이언 필립, 윌리엄 H. 메이시, 마리사 토메이 등의 연기들도 자연스럽다. 반전이 있을 곳에 반전이 있고, 결말도 예상할 만하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흘러 가는 이야기 전개라서 훅 들어오는 듯한 (뒤통수 가격하는) 반전미는 없다. 그래도 그런대로! 요근래 자주 등장하는 용두사미격의 결말보다는 낫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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