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로 줄 치면서 여러번 읽어 책이 너무 지저분해 두번째 구입하려고 한다. 하루하루 살아내기가 복잡한 일상이라 단순한 투자가 필요한 나에게 적절한 조언을 주는 책이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염두에 두고 쓴 책 같아 내용이 쉽고 명료하다. 아이들이 크면 선물로 사 주고 싶은 책이다. 근데 리뷰 150자는 너무 길다. 왜 이런 제한을 두는지,,리뷰 적다가 취소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