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능력이 무엇일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 .
아마도 남다른 무엇을 만드는 능력일 것이다.
더이상 더 열심히 더 많이 하는 것에 한계가 왔다고 본다.
또한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
과거의 근면함은 오히려 법으로 금지되고 있는 수준이다.
결국의 창의력인데.
개인적으로 창의라는 것이 하늘에서 뚝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패턴과 형식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창의적 방식의 도구를 서술한다.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효과적인지와 그 최적의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분서갱유 ... 가끔 어떤 책이 나만 가졌으면 하는 책이 있다. 이 책은 그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