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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진 선생님의 차례가기 영어

[도서] 조동진 선생님의 차례가기 영어

조동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책 표지에 진정한 직독 직해를 위한 영어습법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영어는 한국어와 어순이 다르다 보니 영어 문장을 읽을 때 자꾸 왔다 갔다 하게 됩니다.

 

She filled up her bucket with water.

그녀는 물로 양동이를 가득 채웠다.

 

위 문장을 봅시다. 일단 주어부터 시작합니다. 그녀가 채웠네요, 무엇을 채웠냐면 양동이를 채웠어요, 무엇으로 채웠냐면 물로 채웠습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한국어는 동사가 제일 마지막에 나오기 때문에 이 문장을 이해할때 she 다음에 with water를 봐야하는 것이죠. 어순의 차이로 인해 직독직해가 어려우니 직독직해를 하기 위해서는 영어식 사고를 해야합니다.


 

영어는 시공간 차례가기 원리를 적용하여 2차원의 세계로 표현하는 언어이다.

-조동진-

(책 19 쪽의 내용입니다.)


 

 

영어 어순을 이해하고 영어를 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공간 차례가기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시공간 차례가기 원리가 적용된 차례가기 그림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차례가기 그림이란 연이어 장면이 발생하는 여러 장면을 차례가기 원리를 적용시켜 그림 1장으로 표현한 것을 말합니다. (위에 나와 있는 그림이 바로 차례가기 그림입니다.)

일단 기본 문형으로 시공간 차례가기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형태의 문장에서 차례가기를 어떻게 이해하면 되는지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그림이 나와 있어서 그림을 보면서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어요.

 

예전에 읽었던 애로우 잉글리쉬와 비슷한 면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 148쪽에 나와있는 참고자료가 흥미롭습니다.

원어민들이 주어, 목적어, 보어에 다양한 형태들을 어느 정도 자주 사용하는지에 관한 통계자료입니다.

that 절을 제일 많이 사용하고 그 다음이 to부정사입니다. 동명사는 의외로 자주 사용하지 않네요.

 

영어 학습법에 관한 책은 시중에 정말 많이 나와 있습니다. 사람마다 영어를 학습한 방법이 다르니 그만큼 다양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이 책은 영어를 영어 그대로 읽으면서 바로 이해하려는 시도, 즉 직독 직해에 관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이 나와있어서 설명을 바로 이해할 수 있어서 영어의 어순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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