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하고 싶은, 작지만 깊은 말들을 새겨놓은 책이다. 그래서 내가 읽기보다 친구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문장이 길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읽히기 때문에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도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가끔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전하기 쑥스러울 때가 있는데 그 많은 말을 대신해 전할 수 있을 것 같고, 참 좋은 책을 만나서 행복하다.
친구에게 하고 싶은, 작지만 깊은 말들을 새겨놓은 책이다. 그래서 내가 읽기보다 친구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문장이 길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읽히기 때문에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도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가끔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전하기 쑥스러울 때가 있는데 그 많은 말을 대신해 전할 수 있을 것 같고, 참 좋은 책을 만나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