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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의 첫 문장. 길가에 구르는 동멩이도, 맛있는 피자도 수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니.

내가 꾸는 꿈 중에는 나무의 줄기가 뻗어나가는 각도가 종마다 다른 이유를

수학적으로 풀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물리적 환경이나 기상에 따라 범위는 달라지겠지만,

그 풀이를 통해 그들의 지혜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수학적 사고력이 다소 부족한 나에게는 막연하게 느껴지는 일이다.

저자는 수학이 어렵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고 그 고민은 말끔히 사라질 수 있는

퍼즐 놀이가 있다고 말한다.

수학 퍼즐과 퀴즈를 통해 수학 연산 능력, 사고력, 창의력, 논리력이 자라난다니

재미있게 놀면서 꿩 먹고 알 먹는 기분이 든다.

책은 1부 생각이 쑥쑥 자라는 수학 퍼즐과 2부 머리가 좋아지는 융합 사고력 퀴즈로

구성되어 있다.

퍼즐은 그렇게 어렵지 않는 수준에서 난이도가 조금씩 향상되는 형태로 배치되어 있으며

하나 하나 풀어가면서 성취감도 같이 충족될 수 있다.

또한, 더하기와 나누기, 공간 구성 및 조합에 대해서 색깔 칠하기, 미로 빠져나오기, 암호를 해독

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다 보면 수학의 원리에 저절로 눈 뜰 수 있는 책이다.

수학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의 개념을 이해하고

풀이 과정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리라.

앞으로도 이러한 시리즈물이 많이 나와 코로나 시국에 집안에서 교육을 하는

부모의 고충을 덜어주고, 아이들도 자율 학습을 조금은 기쁘게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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