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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홈스토랑

[도서] 사계절 홈스토랑

이혜영(루루흐)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텃밭을 가꾸며

사계절 요리를 하게 된 이혜영씨의 책,

'사계절 홈스토랑'이다.

첫 번째로 좋았던 것은

이 책은 제철 식자재들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다양한 제철 나물들, 그리고 제철 과일들이 절묘하게

레시피로 녹여들어 사계절 요리가 되었다.

이 사랑스러운 요리 책으로 들어가 보자.

딸기를 한 번도 샐러드 재료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케일과 견과류와 함께 발사믹 식초가 섞인다면,

그 맛을 상상해 보고 싶은 '딸기 케일 샐러드'이다.

봄을 연상하게 하는 샐러드.

벌써부터 봄이 기다려 진다.

케일의 다소 단단한 식감대신 루꼴라와 같은 잎채소들을 어떨까?

또는 민들레 잎은? 이러한 상상을 하게 되는 샐러드이다.

봄나물 스프링롤은 또 어떠한가.

이 책이 좋은 두 번째 이유는 육식보다는 건강한 채식이 가능하게끔 하는 요리법이

담겨 있어서다.

달래의 톡 쏘는 향과 갖은 나물들이 들어간 스프링롤을

된장 소스에 찍어 먹는 맛은?

한번 꼭 해보고 싶은 음식이다.

아이들이 그 향 때문에 많이 먹지 않는 양배추는

계란을 넣어 도우처럼 활용한 피자는

양배추 한 통을 사서 요리를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레시피였다.

최근, 나 또한 흥미롭게 다양한 재료를 넣어 해 먹는

빠삐요트.

다행히 집에 재료들이 있어 연어를 주재료로 하여

빠삐요트를 해 먹어 보았다.

다소 많이 익힌 탓에 토마토가 뭉그러지긴 했지만

얇게 썰은 감자와 연어의 풍미가 매우 좋았다.

건강한 요리를 먹고 신랑과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다.

다음에 해산물을 좀 더 넣어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다.

이 책은 사계절 집에서 해 먹을 수 있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제철 식재료로 이루어진

요리법들이 매우 흥미롭다.

그리고 계절별 요리들이 단품으로도 훌륭하지만

세트 메뉴로도 구성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제 가을이다.

가을에 나오는 몇 가지 레시피를 활용해

우리 집 식탁을 풍성하게 꾸미고 싶다.

<이 리뷰는 책을 증정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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