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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의 마지막에서야 제대로 사는 법을 깨닫게 될까

찰스 E. 도젠 저/정지현 역
아날로그 | 2016년 08월

마지막이 다가올 때 의연하고 정직할 수 있을까?

참으로 어려운 질문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것은 참으로 어렵다.

자신의 앞날을 자기 스스로 좌우한다는 것은

매력적인 일인데도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다.“ <왜 마지막 순간에야 제대로 사는 법을 깨닫게 될까, p,79>

그래서 사람들은 늘 흘러가듯이 자신의 마지막을 마주치고 놀란다.

그 앞날을 누구에게나 공평하므로.

"만족스러운 삶을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부제 중에 가장 인상적인 구절이었다.

내 삶의 만족을 위해 나는 무엇을 시작해야 할까라는 울림을 주는 구절이다.

"세상이 크게 바뀌지 않아도 행복과 안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작은 변화만으로도 가능하다.

카르멘이 추구한 변화는 스스로를 조금씩 바꿔가는 것이었다."<p, 96>

정말 가능할까? 조금씩 나를 변화시키는 것만으로 말이다.

하지만 마음의 변화에 따라 기분도 변화하는 걸 보면

그 말은 진실일게다.

그렇다면 무엇을 변화시킬까?

"이 넓고 넓은 세상에서 우리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적지만

가능한 것만큼은 최대한 주도권을 잡아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p,105>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 그것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가령, 나를 위한 선물, 우리를 위한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일게다.

그래서 내 삶을 내 스스로 좌우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지금의 내가 나의 길을 결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그래서 내 삶의 끝이 조금 더 후회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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