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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부동산편

[도서]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부동산편

신방수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취득세, 중과세, 보유세, 양도세, 비과세, 토지, 상속에 이르기까지 부동산과 관련된 다양한 절세 방법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은 취득 시점, 보유 시점, 매도 시점마다 각각 세금을 내야하고 아파트, 토지, 상가 등의 종류에 따라 세법이 달라진다. 게다가 최근 정부의 집값 안정 명목으로 수없이 변하는 정책의 변화를 감당하다보면 공부 꽤나 했다는 사람일지라도 부동산 세법을 쉽게 익히기는 어려워진다.

이 책의 최고 장점은 이런 복잡한 부동산과 관련된 절세 방법을 한 권의 책으로 잘 압축하고 있다는 점이다. 딱 한 권만 제대로 들여다보면 복잡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으며 대충만 읽는다 가정해도 보다 좋은 세무사를 선정하거나 세무사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당면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었다.

또한 책 전반에 걸쳐 가독성이 뛰어난 편이며 이해하기 쉽도록 쉬운 용어로 풀어간다는 점이 장점이며 고단수, 이절세, 야무진이라는 등장인물을 통해 구체적인 사례로 풀어감으로써 이해를 돕고 있는 것 또한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우선 일반인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기본 상식은 1장에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장만 잘 파악해도 전체 부동산 세금 그림이 한 눈에 들어올 것이며 자주 필요한 지식의 절반은 습득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1장

또 최근 세법 변화와 트렌드를 잘 정리하고 있다. 예를 들면 양도세 비과세 조건은 2년 보유에서 최근 2년 거주로 거주 요건 측면이 강화되었다. 부동산 소재지에 따라 특정 지역만 적용된다는 점, 실거래가 액 9억원에서 12억으로 변경된 점과 같은 가장 굵직한 핵심 변경 내역을 잘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최근세법변화

읽다보면 기본적인 큰 변화의 틀도 이해하게 된다. 예를 들면 부동산 세제의 경우 보통 7 ~ 8월에 개편안이 나와 12월 말에 국회에 통과된다는 점이나 양도 소득세 중과세 제도가 한시적으로 풀릴 수 있다는 점 등 거시적으로 변화하는 부분에 대한 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초보자를 위해 과세표준, 세율, 양도차익 등 어려운 용어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초반부에 잘 정리하는 점도 장점이다.

그 외에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취득세 중과세 대응 방법을 매우 상세하게 다룬다. 특히 이 부분이 이번 개정판에서 상당 부분 보완된 내용이다. 이 책은 인기가 워낙 많아 나 또한 이번 개정판이 3번째 맞이하는 개정판이기도 하다.

주택 전월세 관련 임대소득 세액감면 부터 1주택자 및 2주택자별 양도세 비과세 전략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고 재건축이나 재개발의 영역까지 아우른다.

토지나 상가같은 특수 물건도 상세하게 다뤄 많은 도움이 되었고 누구에게나 일생에 한 번 쯤 부딪히게 될 증여 및 상속의 노하우가 담겨있어 책 한 권만으로도 많은 일생의 고민들을 커버할 수 있다.

내집마련의 꿈은 누구에게나 일생의 과제이기에 어쩌면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 할 수 있겠다. 세금은 타이밍이다. 미리 알고 계획적으로 대응해야지 당장 당면하여 주먹구구식으로 메우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손해본다. 미리 읽어둘 것을 권장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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