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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재발견

[도서] 감사의 재발견

제러미 애덤 스미스,키라 뉴먼,제이슨 마시,대처 켈트너 저/손현선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감사일기를 매일 쓰고 있는 사람들. 혹은 꼭 감사일기를 쓰고 있지는 않아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선하고 착해서 이미 감사가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이 도움이 될까?

매사 감사해야 하고 감사의 효과성은 RGRG 알고 있쥐. 그런데 또 얼마만큼의 재발견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갖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결론은~~~~?

오! 놀라워라. 이미 늘 감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나 자신을 평가하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도끼가 되어 주었다.

방금 전에 '이미 늘 감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나 자신을 평가....' 요 따위로 쓴 나에게 <감사의 재발견>에서는 조용히 언급해 준다.

감사의 속뜻은 겸손이다

_15p

콰광! 한 대 세게 맞고 계속 읽어보았다.

특히 요즘 몸과 마음, 정신적으로 힘든 일을 겪으며 자기 연민에 푹 빠져있던 나에게 '때로는 감사도 역효과를 낸다' 부록 챕터 부분의 쓴소리들은 입은 쓰지만 몸에 좋은 한약처럼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건강하지 않은 상황에서 빠져나오려 하기보단 배우자나 상사, 룸메이트를 인정할 방법을 찾다 보면 현실이 고착화될 수 있다. 좋은 면만 보지 말고 관계 전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라!

_111p

감사가 문제를 덮는 미봉책이 될 수 있다. 사실 심각한 문제에는 분노 같은 부정적 정서가 더 건설적인 반응일 수 있다. 분노가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는 데 훨씬 큰 도움이 되었다.

_111p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감사하느라 자신의 수고와 재능은 과소평가하는 부류라면, 감사는 낮은 자존감을 감추는 도구일 수 있다. 타인에 대한 감사로 자신의 노력에 대한 적절한 인정을 밀어내지 말라.

_111p

콰과광!! 정말 이 책으로 머리와 마음까지 몇대 두드려 맞았다.

잘 웃을 줄만 알았지 화를 낼 줄은 몰랐던 나에게 <감사의 재발견>은 감사의 역효과 측면에서 도움을 주었다. 위에 발췌한 문장들만 본다면 오해할 여지가 있겠다. 물론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삶의 또 다른 희망의 빛이 보인다. 우울감 감소, 회복탄력성 향상, 정서적 안정감. 등등 이 책 <감사의 재발견>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를 재해석하고 새롭게 감사 인생을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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