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학기때 사용한 책입니다.혼자 스스로하기에 괜찮고, 매일 하기 때문에 채점도 밀리지 않더라구요. 사실 문제집은 아이가 밀리지 않게 푸는것도 중요하지만 채점하고 검토해주는것도 밀리지 않게 해주는게 전 힘들었거든요. 크게 어렵지않게 했는데 아직도 헷갈리는건 자꾸 틀리네요. 맞춤법을 이 책 한권으로 끝내긴 어렵고, 책을 자주 읽고 계속 반복하는게 중요한데.. 그래도 어려워하는 부분을 체크하는것만으로도 의미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