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우리 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아이들에게
어떤 책으로 설명해주면 좋을까? 싶었는데요
<구석구석 이상하고 대단한 우리 몸>이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 같았어요
아니나 다를까,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해부학.
어렵고 생소한 용어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차근차근 쉽게 설명해주더라고요
우리 몸에 대한 어려운 부분을 배우는 재미도 있지만,
우리 몸과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들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지식이 쌓여가는 재미도 엄청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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