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보면 단순 그림책처럼 보이지만, 반복하여 읽을 수록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다. 생각하는 개구리에 이어 나온 '또 생각하는 개구리'는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개구리와 친구 쥐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일종의 철학 그림책이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일들에 대해서도 질문을 하고 답을 하며, 계속 생각하게 된다.
얼핏 보면 단순 그림책처럼 보이지만, 반복하여 읽을 수록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다. 생각하는 개구리에 이어 나온 '또 생각하는 개구리'는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개구리와 친구 쥐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일종의 철학 그림책이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일들에 대해서도 질문을 하고 답을 하며, 계속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