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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 성공의 지도

[도서] 브라이언 트레이시 성공의 지도

브라이언 트레이시 저/정미나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제치고 치열한 사회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이 책은 부제와 같이 ‘세계적인 성공학 거장이 말하는 일의 태도와 삶의 지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세계적인 비즈니스 컨설턴트, 강연가, 베스트셀러 작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역작이다. 현대 성공학의 아버지라 불릴 정도로 저자의 명성은 대단하다. 

 

저자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흙수저 출신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접시닦이를 시작으로 세차원, 청소부 등 소위 3D 업종에 종사하였으나, 세일즈에 몸을 담고 비약적인 판매실적을 올리면서 판매사원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그리고 뒤늦게 30대에 공부를 시작하여 MBA 과정을 거쳐 경영학 박사학위까지 받을 정도로 학업열 대단하다.

 

저자는 이 책 외에도 <백만불짜리 습관> <개구리를 먹어라>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의 태도나 원하는 삶을 얻는 전략, 우선 순위, 그리고 최대 효율의 인생설계, 어떻게 하면 자신의 노력을 드러내야 하는지 등을 다룬다.

 


 

 

무엇보다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자기 단련’이라고 서슴치 않고 말한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자기 단련’은 좋은 싫든 해야 할 일을 할 때 실행하도록 스스로를 다잡는 능력”이다. 

 

자기 단련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자기 단련은 부단한 연습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끈기가 필요한데, 끈기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자존감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면 자존감이 있어야 스스로에게 만족감을 느끼는데, 이런 만족감은 통제감(sense of control)이라고 한다.

 

또 성공한 사람들은 어려움이나 좌절을 겪어도 오뚜기처럼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며 끈기 있게 노력한다는 것이다. 즉, 자신의 목표를 이룰 때까지 실패에 굴하지 않고 수십번, 수백번을 도전한다는 것이다.

 

그 밖에도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침형 인간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사실을 입증하듯 시중에는 <아침형 인간> <미라클 모닝>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등 새벽에 일어나서 성공했다는 적지 않은 저자들이 출간한 자기계발서가 다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다독’한다는 점이다. 저자 역시 책을 읽고 처음에는 판매가 부진하였으나 성공한 세일즈맨이 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미국의 부자들은 넉넉하게 책을 보관할 수 있는 서재를 꾸밀 수 있는 집을 찾는다고 한다. 

 

이 책의 내용 중 인상적이었던 내용은 저자가 책을 읽다가 찾아낸 중요한 통찰 중 하나는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다”라는 점이다. 그래서 지금의 자리에서 지금의 모습으로 있는 이유는 바로 나의 습관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긍정적인 습관 기르기를 삶의 주된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또 “활동적이라고 재주 있는 사람이라는 평판을 얻으라”고 조언한다. 그러면 누군가 일이 생겨 신속한 처리를 바랄 경우 당신에게 그 일을 맡기게 되고, 문이 잇달아 열린다는 것이다. 

 

실제로 일벌레였고 빠른 일처리로 평판을 얻은 저자는 재직하던 회사가 매각되자  다른 억만장자들로부터 같이 일하자는 제안을 다수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기존에 받던 연봉의 3배를 받으면서 더 큰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다고 밝힌다. 

 

저자는 나폴레옹 힐의 말을 인용하면서 마스터마인드 관계, 즉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때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모든 재능있는 사람은 어느 정도 수준까지 성공한다. 그러다 한 사람 이상의 재능 있는 사람과 정기적으로 모이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실제로 마스터마인드 모임을 만든 의사는 지역사회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이 되고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만큼 여러 사람들이 뭉쳐서 공통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독자에게 묻는다. “성공이란 무엇인가?”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버는 것을 성공이라고 여긴다. 물론 예외적으로 소수는 사회적 지위나 명성을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부를 최고의 성공으로 생각한다.

 

나 역시 성공의 의미를 단지 ‘부’라고 생각하고 부를 얻기 위해 ‘돈’을 쫓았던 것 같다. 

 

하지만 저자는 “성공은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은 하는 것이다.” “성공은 뭐니뭐니 해도 자유를 의미한다.”라고 주저없이 말한다. 

 

친구 중에 일정 수준의 부를 나름 축적하고 회사에서 은퇴한 후 지금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시간적 자유를 누리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회사에 사표를 내고 만난 자리에서 “이제서야 내 인생의 목표를 달성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가 원한 것은 자기 마음대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넉넉한 부를 축적하고 매달 일정한 수준의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거였다. 

 

저자는 어떠한 일을 하게 되던 단 한번도 거절한 적이 없다고 책에서 밝힌다. 그리고 그저 맡겨진 일을 성공할 기회로 여겼다고 한다. 주변에 보면 주어진 현재의 일이나 업무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거나 회사를 벗어나겠다고 자격증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저자의 말처럼 현재 나에게 주어진 일을 훌륭하게 처리하는 것이야 말로 성공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

 


 

 

책 맨 앞에 "많은 사람이 일을 삶에서 겪어야 하는 벌쯤으로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벌이도, 성과도 낮을 수 밖에 없고 경제 계층에서 바닥권을 벗어나지 못한다."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생각컨대, 부자들의 상당수는 자신의 일을 즐기는데, 시시하는 바가 크다.

 

저자는 책의 말미에서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라고 말한다. 누구나 인생의 목표가 있다. 하루하루 생존해 나가는 것이 목표인 사람도 있을 것이고, 타인에게 봉사하는 것이 목표인 사람도 있을 것이며, 누군가는 부자가 되는 것이 목표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정말로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과 일하게 되고, 정말로 일을 잘하게 되고, 온갖 가능성이 열린다.”라고 말한다.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나 자신이나 나에게 중요한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하다보면 성취감과 만족감, 그리고 더 나아가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아질 것이다. 또 주변사람들에게 선망과 존경을 얻을 수도 있다.

 


 

 

“단 한 번이라도 제대로 해본 적이 있는가?” 저자는 독자에게 질문한다. 

 

결국 ‘자기 단련’을 통해 나에게 주어진 일을 신속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여 궁극적으로 나의 명성을 높이는게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40년 성공학 인사이트를 집대성하였다. 그래서 그럴까? 저자 뿐만 아니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알려주고, 성공의 의미가 무엇인지,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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