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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22:00~24:00)

1. 읽은 책

옥상에서 만나요

정세랑 저
창비 | 2018년 11월

 

2.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 : 24:10 ~ 24:40, 처음~40쪽

 

3. 읽은 책에 대한 감상 

정세령 작가의 책이 처음이다. 창비에서 나온 책인데, <보건교사 안은영>은 민음사에서 출판했다. 민음사 한국문학 편집자들이 진행하는 유튜브를 보다가 영업 당한 한국문학책이다. 일단 홀려서 몇 권 주워담고, 코로나19 방송에서 좀 멀어지기 위해서라도 독서에 빠져야 했다. 뉴스를 보고 있으면 목이 간질간질, 머리에 열이 나는 기분이 든다. 자발적인 셀프격리 8일째인데 말이다. 일단 엄마가 좋아하는 문학책, 그리고 학급문고에 추가될 책에 그동안 차곡차곡 모아두었던 포인트를 질렀다. (모으기는 힘들고, 쓰기는 참 쉽네) 

배송 온 책들을 한번 훑어본 다음, 역시 <옥상에서 만나요>부터 본격적으로 읽었다. 첫 단편소설인 웨딩드레스44에서 핵사이다로 인해 만족도가 10000퍼센트 넘었다. 한 페이지 공유하지만, 가장 중요한 엑기스를 제외한다. 저자에 대한 예의^^  84년생 작가의 가치관이 잘 드러나는 책이다. 82년생 김지영보다 훨씬 적극적인 여성들이 등장함.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1176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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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저도 뉴스만 보면
    심난해져서
    조용히 책을 읽고 있어요..

    늘보님도
    책과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어요
    좋은 밤 되세요^^

    2020.02.27 22:5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잠수부

    저도 요즘은 뉴스 보면 괜히 목이 따가워지는 것 같고, 없는 열도 나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서 다른 데로 주의를 돌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덕분에 책도 평소보다 좀 더 읽는 것 같고, 예스24 블로그도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있네요. ^^

    2020.02.28 10:46 댓글쓰기
  • 외로운돛단배

    모으기는 힘들고, 쓰기는 쉬운 포인트... 100% 공감입니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2020.02.28 16:15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