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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22:00~24:00)

1. 읽은 책

 

저 청소일 하는데요?

김예지 저
21세기북스 | 2019년 02월

 

2.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 : 20:10 ~ 21:10, 전체

 

3. 읽은 책에 대한 감상 

내가 삐딱한 사람이라 그런지 누가 '000하면 좋다'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래서 타인에게도 뭔가 권하고 싶을 때는 우회하는 경우가 있는데, 효과는 확실히 좋은 것 같다.

이 책의 저자가 '꿈≠직업'에 관해 그린 그림은 아주 인상적이었다. 살다보면 타협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어릴 때는 꿈을 꾸고 노력하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노력으로 안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하는 순간을 여러번 아프게 경험하면서 어른이가 된다. 누군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이 어릴 때부터의 꿈이었던 것은 아닌 경우가 훨씬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이 패자인 것은 아니다. 국가에 세금내며 열심히 사는 모두가 승자이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우회하여 말하고 싶은 대상들이 안도할 수 있길 바란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1176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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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Joy

    꿈을 꾸라고,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등을 떠미는 글들 사이에서 꿈과 직업이 같지 않음을 이야기하는 글이 인상적이네요. 국가에 세금을 내며 열심히 사는 모두가 승자라는 말에 위로를 받습니다.

    2020.02.29 16:27 댓글쓰기
    • 나무늘보

      어쩌면 성공강박 사회에서 사재기 행렬처럼 줄서지않고 한발자국 떨어져서 관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야 시야가 넓어질 것 같습니다^^

      2020.02.29 18:35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