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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이 여자가 될 때

[도서] 내 딸이 여자가 될 때

메리 파이퍼,새러 파이퍼 길리엄 저/안진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은 ‘십대 자녀교육의 바이블’로 꼽힌다고 한다. 

수많은 내담자를 상담해온 세계적인 임상심리학자 메리 파이퍼가 25년 전에 처음 썼던 『내 딸이 여자가 될 때』의 개정증보판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소셜미디어의 등장에 따른 문제를 추가해 보완하고 오늘날 십대 소녀를 인터뷰한 내용이 실려있다.

이 책은 약 50년간 여자아이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폭넓게 살피고 있다. 2020년대까지 기술이 더욱 발전하였고 사람들의 인식도 조금 바뀌었지만 여전히 여자아이들은 또래 문제나 가족과의 불화, 그리고 외모에 대한 불안 등으로 고심한다.

1994년의 여자아이와 2019년의 여자아이는 많은 면에서 여전히 서로 닮았다. 이들은 청소년이 되어가는 과정에 수반되는 신체적, 사회적, 정서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 소녀들은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분투 중이다. 아마 결국에는 자신만만하고 중심이 잘 잡힌 여성으로 성장할 것이다. 그러는 동안에는 청소년기라는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불안정한 채 표류하면서 뒤집히지 않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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