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포스트 장미 그리고 양귀비

올림픽 공원 장미축제에서                                                 그리고 몽촌토성 산책로에는 꽃양귀비(관상용)가 지천으로 피어 있습니다.     ...

2013.06.07 공감 횟수 2 댓글 수 0

포스트 장미 구경하세요

올림픽 공원에서 6월 7일부터 장미축제가 열린다. 아직 축제는 열리지 않았지만, 장미꽃은 한창 아름답게 피어 있다.       파르테논 신전을 연상시키는 이곳을 지나면 아름다운 장미를 만날 수 있다.                                  ...

2013.06.0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올림픽 공원4 - 꽃구경하세요

  모네가 그린 양귀비밭이 생각나는 풍경                                        살구나무       

2013.05.30 공감 횟수 1 댓글 수 2

포스트 올림픽 공원 3

조형물              이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       연녹색 은행나무 잎이 싱그럽다.       몽촌토성 산책로 올라가는 곳        보리밭           고구마밭         자귀나...

2013.05.30 공감 횟수 1 댓글 수 1

포스트 올림픽 공원 2

올림픽 공원에는 많은 조형물들이 있는데, 그중의 몇 점을 소개~~       그리고 또다른 풍경    

2013.05.27 공감 횟수 1 댓글 수 2

포스트 올림픽 공원 1

5월 초의 모습              공원 안의 몽촌토성 산책로 길에서     잔디위에 홀로 서 있는 나무- 일명 왕따나무   보호수인 은행나무 : 보호수 지정일은 1968년 7월 3일인데, 그당시 수령이 530년 이었다.       얼마전까지 유채꽃이 노랗게 피었던 곳인데, 말끔히 꽃을 거두어 내고, 지난 토요일 고구마순을 심는 작은 이...

2013.05.27 공감 횟수 1 댓글 수 2

포스트 이 모습, 저 모습

      우리에게 바람과 공기와 .....많을 것을 주었던 나무가 나무로써의 역할을 끝냈다. 누군가를 따뜻하게 해 줄 땔감이 될지, 누군가의 편안함을 위한 변신을 할지.....       세월의 흐름속에 나무둥치만 남았지만 그 속에서 새로운 나무가 돋아나고 있다.    

2009.10.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들에 핀 꽃

      흰색 맨드라미는 보기 힘든데....        

2009.10.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산책길에서 만날 수 있는 여름 풍경

                  화원에서 키운 화려한 꽃들보다 아무렇게나 피어 있는 야생화들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인생의 연륜이 쌓였다는 것이겠지?

2009.10.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싱그러운 여름

          야생초     무궁화, 우리나라꽃~~ 10년전에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서 무궁화를 만났다. 그때의 감동.... 이승만 대통령의 영부인 프란체스카 여사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이국에서의 무궁화는 정말 감동... 그런데, 터키에서 접시꽃을 보기도 했다. 접시꽃도 우리나라꽃이 아니었던가?   요즘에 우리 동네 가로의 화단에 많이 심는 꽃 활짝 핀 모습을 본 기억은 별로 없다.  

2009.10.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분수

           

2009.10.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풀꽃 그리고 나비

                  '경희 동서신의학 병원' 근처에서 '한영외고'에 이르는 길.... 봄엔 조팝나무 가, 여름엔 풀꽃이, 가을엔 단풍과 은행나무가, 겨울엔 앙상한 나뭇가지들이.....

2009.10.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수련

          서울의 동쪽끝 고덕동에 내가 이사온지도 벌써 20년이 훌쩍 넘도 30년을 바라보는데 그당시부터 '경희 의료원'부지의 땅이 있었다. 몇 년전에 개원을 한 '경희 동서신의학 병원'이다. 이 근처는 낮으막한 산도 있고, 분수도 있고, 지금은 실개천을 만든다고 포크레인 소리가 시끄럽다. 'GREE 강동'을 만들기 위해.... 그런데, 병원가는 길에 작은 인공 연못이 있다. 며칠전에 가보니 썩은 연못처럼 형편없는 모습이었는데....   ...

2009.10.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접시꽃

  접시꽃을 보면 도종환의 '접시꽃 당신'이 생각나는 것은 비단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향토색이 물씬 풍기는 접시꽃을 요즘에 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여름날 시원스럽게 쭉 뻗어 올라 군데 군데 진홍색 꽃이 핀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 없다. 장미처럼 화려한 아름다움이 아닌.... 백합처럼 깨끗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이 아닌..... 접시꽃에는 소박한 아름다움이 있다.   진홍색 접시꽃이 아닌 하얀 자태를 수줍은듯 뽑내는 하얀 접시꽃은 신비스러움이 있다.   지나치는 사람...

2009.10.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