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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스크랩] [서평단 모집]★아르테★『더 포스터 북 시리즈 : 서평화, 센』

더 포스터 북 by 서평화서평화 그림arte(아르테) | 2020년 11월 더 포스터 북 by 센센 그림arte(아르테) | 2020년 11월신청 기간 : 11월8일 까지 모집 인원 : 10명 (희망하시는 포스터북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각 5명씩 10분 서평단 모집합니다!) 발표 : 11월9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 서평단 여러분...

2020.11.0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1월 첫 째주 - 이 주의 테마링 -2014를 찾아라

<1월 첫째주 - 이 주의 테마링 > - 사진 속의 2014를 찾아라 ♣ 탁상용 달력 속의 2014 ♣ 나의 독서기록이 되어 줄 탁상용 달력입니다. ♣ 예스 24에서 찾은 2014 ♣ 올 한 해도 예스24에서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큰 소망 보다는 하루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날들이기에. 2014 새해 첫 할인- 2,014종 쿠폰대잔치 행사가 있네요. 한 번 둘...

2014.01.03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예스24 하반기 인기 도서 중에서 읽고 싶은 책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김진준 역문학사상사 | 2005년 12월 <총, 균, 쇠>에 따라 다니는 수식어는 '서울대 도서관 대출 1위 도서'이다. 2012년에 이어서 2013년에도 서울대 도서관 대출 1위 도서는 <총, 균, 쇠>이다. 이 책은 우리집 책장에 꽂혀 있는 책인데, 책을 보는 순간 부담감이 작용하는 책이다. 752 페이지로 되어 있으니, 2권의 책과 같은 분량의 책이다. 내용도 그리 쉽지는 않은 듯하다. 인류문명의 수...

2013.12.17 공감 횟수 1 댓글 수 2

포스트 2013년이 가기 전에 꼭 읽고 싶은 책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알랭 드 보통 저/존 암스트롱 저/김한영 역문학동네 | 2013년 09월 봄 햇살이 찬란한 날이거나 가을 단풍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이면 더욱 가고 싶은 곳이 박물관이나 미술관이다. 여행길에 꼭 들리게 되는 곳도 박물관과 미술관인데, 그곳에서 옛 사람들의 삶을 모습을 들여다 볼 수도 있고, 예술혼을 느낄 수도 있다. 그래서 어떤 때는 예술작품의 경이로움에 스탕달 신드롬을 경험하기도 한다. 아마도 이런 내 모습은 아버지의 영향과 중...

2013.11.1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올 가을에 읽고 싶은 책

가을이 되면, 생각나는 노래는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이다.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사진 출처: 어느해 가을날에 찍은 사진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뚝~ 뚝~ 떨어트렸던 적도 있다. 그냥 슬프다. 그러...

2013.09.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내가 꼽는 하루키 최고의 작품

1Q84 1~3권 세트 무라카미 하루키 저/양윤옥 역문학동네 | 2010년 07월 CF 장면에 흐르는 잔잔한 사랑의 느낌이 좋아서 읽게 된 <상실의 시대>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처음 만나게 된 책이다. 그 책을 읽은 후에 <해변의 카프카>를 읽은 후에야 겨우 하루키의 문학 세계로 들어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한 때는 하루키의 작품들을 소설에서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골라 읽던 때...

2013.07.24 공감 횟수 0 댓글 수 2

포스트 2013년 하반기 베스트 예감도서- 정유정의 28

2013년 하반기 베스트 예감 도서 28 정유정 저은행나무 | 2013년 06월 정유정의 <28> <7년의 밤>을 읽으신 독자라면 정유정의 신간 소설이 출간되기를 기다렸을 것입니다. 오늘 오후에 이 책을 다 읽었는데, '역시 정유정!!' 이라는 말 밖에는 안 나오네요. <7년의 밤>보다 더 충격적이고 잔인하고 처절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5명과 1 마리의 개의 시각에서 바라본 이야기인...

2013.06.2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한국의 대표작가 중 가장 사랑하는 작품을 추천해주세요.

한국의 대표작가의 작품 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작품은? 김훈의 <내 젊은 날의 숲/ 김훈 ㅣ 문학동네 ㅣ 2010> 내 젊은 날의 숲 김훈 저문학동네 | 2010년 11월 '김훈' 작가하면 많은 독자들은 <칼의 노래>나 <남한산성>을 그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꼽는다. 그런데, 나는 그런 작품 보다는 <내 젊은 날의 숲>을 더 좋아한다. <칼의 노래>를 읽은 후에 <남한산성>, <자전거 여행>, <풍...

2013.06.2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이 주의 테마링- 198 쪽에는 어떤 문장이 있을까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ㅣ쌤앤파커스 > p. 198 쪽 * 고요하다고 아무 것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고요함을 귀 기울여 들어보면, 세상 가득 찬 진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세상의 진동을 느끼면서 물어 보세요. 지금 무엇이 듣고 있는지, 듣는 주인공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러면 불현듯 깨닫게 됩니다. 듣는 자는 원래 없었고, 듣는 행위만 있다는 사실을. * 물을 보면 물이 되고 꽃을 보면 꽃과 하나 되어 물 따라 흐르는 꽃을 본다. - 서웅 스님. &n...

2013.06.1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봄에는 연애소설 - 기욤뮈소의 종이여자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오후이다. 아침부터 꾸물꾸물한 날씨이고, 일기예보에서도 화요일에서 수요일 사이에 비가 내린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우산을 준비하지 않고 도서관에 들렀다. 자주 들리던 도서관이기는 하지만 작년에 이사를 온 후에는 아주 가끔씩만 간다. 봄이면 벚꽃, 목련, 영산홍, 라일락이 흐드러지게 피는 동네인데, 오랜만에 가니 봄향기가 물씬 풍긴다. 돌아오는 길에 내리는 비를 맞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상쾌하다. 오자마자 예스 24에 들어오니, '이주의 테마링'이 '봄에는 연애소설'이다. ...

2013.04.2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더글라스 케네디의 빅 픽처

빅 픽처 조동섭 역/더글라스 케네디 저밝은세상 | 2010년 06월 ★ 영화로 만들면 성공할 것 같은 도서 : '더글라스 케네디'의 작품들 - 그중에서도 <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만 7작품(8권)이다. 최근 출간된 작품으로는 ' 리빙 더 월드'가 있지만 그 작품과 '행복의 추구'는 아직 읽지를 못했다. 내가 읽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작품 중에서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소설은 '빅 픽처'이다. 아마도 '더글라스 ...

2013.04.17 공감 횟수 1 댓글 수 4

포스트 [스크랩] 세 번째 팁, "동영상을 담아오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트 작성 팁'의 금요일입니다~ 지난 주에 알려드린 맑은 고딕체는 잘 써보셨는지 모르겠네요.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하다가 조금 길어진 측면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주에는 좀더 쉬운 팁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팁 나갑니다. "동영상을 담아오자!" 그동안 정확하게 방법을 몰라서 블로그에 동영상을 담지 않았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잘 배우셔서 좀더 다채로운 블로그를 꾸려나가도록 해요. "이 정도는 알...

2013.03.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요즘 읽은 책 BEST 3

1. 하워드의 선물 하워드의 선물 에릭 시노웨이 저/메릴 미도우 저/김명철 역/유지연 역위즈덤하우스 | 2013년 03월 요즘 출판계에는 자기계발서가 넘쳐 난다. 읽어보면 특별한 내용이라기 보다는 이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또 다른 책에 나오고, 그 책의 내용이 또 다른 책에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도 꾸준히 자기계발서를 읽게 되는 이유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모리 선생님이나, &l...

2013.03.2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따뜻한 봄날, 가방에 넣어 다니고 싶은 책

독일인의 사랑 막스 뮐러 저더클래식 | 2012년 09월 독일인의 사랑 장혜경 역/막스 뮐러 저푸른숲주니어 | 2011년 01월 아마도 내가 그동안 가장 여러 번 읽은 책이 '막스 뮐러'의 <독일인의 사랑>이 아닐까 한다. 내용이 복잡하지도 않고, 두꺼운 책도 아니기 때문에 토막 시간이 남을 때마다 읽으면 좋을 책이다. 내가 소장하고 있는 <독일인의 사랑>은 더클래식의 한글판과 영어판이 함께 들어 있는 책과...

2013.03.1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예스24 블로그

책이 있어서 행복한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