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

[도서]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

김동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우리는 흔히 사람을 처음 보면서 갖게 되는 이미지를 느끼고 판단한다.
즉 사람의 외면을 보고 내면까지 판단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도 볼 수 있지만 그러한 의미를

깨우치는건 보통의 사람이 아닌 관상이라는 학문에 조예가 깊은 이들이나 할 수 있는 일이라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과거 나는 친구들과 사람을 마주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대하는지를 논쟁한 적이 있었다.
물론 관상과 호기심이라는 대상이 논쟁의 주요 고객이었지만 우리는 결론을 내지 못하고 마지막

버스를 타고 뿔뿔히 각자의 집으로 향했지만 하여간 우리 인간은 사람에 대한 이미지를 마음에 갖고 있는 독특한 존재임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책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 은 사람의 운명을 그가 가진 신체의 일부로 판단, 예측하려는

시도가 동,서양 모두 과거에서 부터 전해져 오고 있음을 알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관상에 대한 내용을 미래의 관상학 차원에서 성격, 특성, 직업, 역량, 대인관계, 소통방식, 리더십, 코칭 등의 분석을 통해 우리를 분석적으로 예측하고 판단해 내려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러한 학문적 성격이 존재 하건만 우리는 그러한 부분을 도외시 하고 출세와 금전에만 촉각을 세워 그것만을 알아 내려 했다는 생각을 해보면 얼굴이 낮뜨거워 진다.
물론 잘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인간삶의 전체적인 조망을 생각해 관상의

전체 지도를 완성하는 차원의 이해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우리의 바람 대로 관상학은 지금까지 비판적 자세로 우리를 질타하고 조심시켜 왔다면 이제부터는 

과학적 관상으로 그 위상을 바꾸어야 한다.
저자는 그러한 위상의 변화를 꿈꾸며 그 시발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관상학의 역사, 어떻게 해석할 것이며 어떤 유형으로 관상학을 펼치고 관상학의 분야에 얼굴만이

아닌 수상, 지문 까지도 포함해 분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우리 시대의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종교, 정치, 경제인들의 관상학적 리더십을 특별히 한 챕터로 분류해 소개하고 있어 그들의 삶이 세상의 흐름속에서 관상학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고 상관

관계를 갖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시간을 선사해 준다.
정말 맞다는 생각이 들고나면 슬그머니 일어나는 생각의 한 귀퉁이에 나의 관상도 한 번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도 본게 된다.
시리즈물로 탄생된 책이라 2권에서는 또 어떤 지식들을 만날 수 있을지 한껏 기대가 되는 책이다.

 

**네이버카페 문화충전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