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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

[도서] 당신은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

김여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인간이 어찌 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죽음과 나이듦 이라는 사실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기대수명이 70~80세 였던 시대를 살았고 오늘 100세 시대 이상이라는 놀랍고도 희망에 부푼 노년의 삶을 꿈꿀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보통 우리는 사회적으로 일할 수 있는 나이를 정년이라 말하며 다른 나라와는 달리 우리나라는 60세를 그 기준으로 정하고 있지만 산업 현장의 다양한 업종에 따라 그마저도 단축되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보니 정년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제는 별스런 단어쯤으로 치부되는것 같은 마음이 든다.
나이를 먹고 싶어서 먹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싶지만 어쩔 수 없는 운명처럼 다가오는 나니듦, 노년의 삶은 좋든 싫든 모두가 맞이해야 하는 숙명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노년을 맞이하고 노년을 어떻게 보낼 수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이 책 "당신은 어떻게 나이들고 싶은가" 는 전통적 가족의 해체와 더불어 산업사회의 가족으로

핵가족화 된 일상에서 노년을 맞아 불편함과 기억의 쇠퇴라는 다양한 노인들의 고통스러움을 껴안고 살아야 하는지, 아니면 노년에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건강을 지키며 당당한 노년의 아름다운 삶을

살아낼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게 하는 책이다.
젊은 청춘의 시절에는 가질 수 있는 꿈들이 정말 다양하고 많을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하지만 나이들어 노년이 되면 세상의 흐름에 흔들리기 보다는 온전히 자신의 인생, 삶을 들여다 보고 이후에도 이어질 노년의 삶을 어떻게 건강하게 채워 나갈것 인지가 가장 관건이 될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노년의 삶이라고 자신의 한계를 긋고 꿈조차 없이 하루 하루의 고통을 감내하고 사는일은 없어야

하겠다.
노년의 삶에는 건강한 지속이 가장 큰 꿈이 될 수 있다. 그런 나, 우리가 될 수 있는 노년의 꿈을

이뤄야만 한다.

 

저자는 꿈이 있는 한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그렇다 우리 인생은 나이에 따라 좌우되는 그 무엇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 스스로의 인생, 삶을 통해 얼마나 성장하고 발전 하는가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면 나이쯤이야

망각처럼 잊고 살아갈 수도 있으리라 믿고 싶다.
또한 타자의 시선이나 세상의 흐름에 기웃거리거나 흔들리는 삶 역시 이제는 스스로 찾은 인생과

삶의 정체성을 마주하고 멈출 필요가 있다.
노년의 꿈을 위해 노년인 우리는 자신이 생각한데로 나이 들고자 하는 행복한 길을 선택할 수 있다.
현실을 직시하며 앞으로의 인생, 삶을 미리 그려보고 그에 대한 대비를 하는가 하면 오늘 하루를

살아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 삶을 위해 카르페 디엠을 외치며 오늘을 살아가자.


**네이버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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