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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스토리텔링

[도서] 퍼스널 스토리텔링

토머스 리처드 저/최은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취업준비나 학업을 위한 지기소개서를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부분 천편일률적인 문체와 구조로 사정관의 눈에는 거기서 거기인 자기소개서로 전락하고 만다.
이렇다면 취업도 안 될것이고 상급 학교로의 진학 역시 어려워 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말과는 다르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자기 자신을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 시선으로 보고 표현해 내는 법은 배움도 배움이지만 충분한 연습이 없이는 이루어 질 수 없는 일이다.
그럼 어떻게 자기소개서, 퍼스널 스토리텔링을 적을것인지가 관건이 되기에 하버드에서 배우는 자기표현 기술을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명쾌하고 기억에 남도록 쓸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퍼스널 스토리텔링" 은  완성된 자기소개서를 위한 단어와 문장, 문단을 자기만의 표현으로 써보는 방법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자기소개서는 매우 흔하게 요구하는 서류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오롯이 나를, 나의 본 모습을 담아내는 일은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글쓰기 방법에 대한 수업의 하나가 바로 이런 퍼스널 스토리텔링임을 생각하면 이 역시 우리의 얼굴이나 삶이 모두 다르듯 다른 모습에서 진정성과 진실된 나, 우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야말로 글쓰기에서도 창의적인 자세가 요구 된다고, 그래야만 수 많은 퍼스널 스토리텔링에서 변별력을 갖고 나, 우리가 원하는 바 대로 이루어질 것이란 사실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에세이를 쓰듯 물 흐르듯 써나가는 자유스러움 보다는 글쓰기의 원론적인 원칙을 더욱 중요시 하고 있다.
진정성이 담긴 자신의 경험담을 독창적으로 피력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주관적 의식이나 생각의 강렬함 보다는 사안이나 문제에 대한 객관적 의식 및 생각을 피력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는 내 주장만 옳다고 여기는 아집이나 편견에 쌓일 수 있는 부분이라 객관적 수용성에 대한 의식을 통해 사회적 관계에 대한 잠재력을 판단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더불어 열정적인 모습을 단어와 문장으로 써내는 전략적 글쓰기 방법론이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의 일독을 수험자, 취업준비생 등 필요를 느끼는 모든이들에게 귀중한 도움이 될것이라 판단해 본다.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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