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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타이밍(miracle timing)

[도서] 미라클 타이밍(miracle timing)

마크 W. 셰퍼 저/임승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유명인에 대한 인식의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타나는 시대가 바로 지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한 의미는 이미 타자의 삶이 아닌 자신의 삶으로 귀의하는 방향성이 뚜렷하다는 인식이고 보면 무릇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비전을 추구하는 존재의 현실성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본다.
이른바 현실 속에서 더욱 발전하고자 하는 나, 우리의 모습을 통해 보다 나은 나, 우리의 성공 키워드를 찾고자 하는 일은 누구나가 하는 일이라 하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임을 깨닫게 한다.
그런 쉽지 않은 일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을 만나 읽어 본다.

이 책 "미라클 타이밍" 은 경영의 구루라 할 수 있는 피터 드러커에 사사(스승으로 섬기거나 가르침을 받음) 받은 마케팅 전문가로의 성공적인 신뢰감을 주는 저자의 책이다.
인생과 바다를 비교하는 의미, 물 들어 왔을 때 노를 젖는다는 의미는 시대의 흐름인 트렌드에 대한 적극적 호응의 결과이자 저자가 말하는 '성공의 복리' 개념과 매칭된다고 볼 수 있다.
현실 우리의 세계는 평등과 공정을 외치지만 전혀 그러하지 않음을 발견할 수 있고 인종 폭동 이후의 세계는 '마태효과' 를 확인하는 수순에 불과함을 깨닫게 된다.
'마테효과' 는 -가진 자들의 부는 더욱 커지며 가지지 못한 자들의 부까지 취하게 되는 효과- 라는 사실을 상기하면 부의 축적을 위한 미라클 타이밍의 시간은 더욱 촉박하게 다가 온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마태효과에 따르면 무엇이든 초기의 타인보다 초기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조건은 저마다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며 기술과 과학의 발전이 가져다 주는 기회의 틈새를 파고들어 우월한 비즈니스를 펼치고자 한다면 '음속폭음'과 같은 효과를 더욱 증대시켜 나, 우리 자신을 지원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존재의 의미에 대한 해석이 필요하다.

책에서 소개하는 '엘런벤튼'의 이야기는 핵심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하고 여타의 비즈니스 상대와 다른 방식, 프로세스로 우위에 설 수 있음을 살펴 볼수 있다.
흔히 접하기 어려운 성공이 아닌 실패, 실패의 복리는 아직 우리 사회가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사회적 복지시스템의 명암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이러한 프레임에서 벗어 나고자 할 때 과연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용하고 진짜 잘하는 것으로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사회를 추구함이 미래 우리의 삶이 받아 들여야 하는 진실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타인은 타인 대로 나는 나대로 반짝거릴 수 있는 기회를 맞이 했을 때, 비로소 삶의 원동력, 삶에 대한 추진력을 의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전해 본다.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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