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가급적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돈 이야기

[도서] 가급적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돈 이야기

오하라 헨리 저/안민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주 52시간의 근로시간, 그 이전에는 52시간을 훨씬 넘어서는 근로시간을 통해 우리는 돈을 벌고 삶을 살아왔다.
OECD 의 통계를 보더라도 52시간을 근로 기준으로 하는 나라는 그리 많지 않다.
삶을 위한 근로시간이 줄어들 수록 여유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아직 우리가 사는 사회의 모든 시스템은 그러한 여유를 우리가 느끼게 하는데 충분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진정 자유로운 영혼이라면 근로시간과 상관 없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의 삶을 살아가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삶을 원하기만 할 뿐 사회적 제약과 자신의 불일치 하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을 하기 마련이다.
그런 우리에게 가급적 일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돈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 있어 읽어본다.

이 책 "가급적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돈 이야기" 는 돈에 대한 속성을 명확히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며 우리가 바라마지 않는 '자유'란 경제적 자유에 한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함을 알려준다.
그런 경제적 자유를 위한 우리의 자세는 버는것과 쓰는것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
버는것을 다양화 할 수도 있겠지만 필요한 것에만 쓰는 습관을 길들이는 것도 자유를 구현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가난은 나라도 구하지 못한다고 하고, 가난은 죄가 아니라 불편할 뿐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여전히 돈은 우리를 삶에 있어서 불안하게 하는 최고의 요인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더욱더 부자에 대한, 돈에 대한 갈망을 하곤 하지만 정작 현실을 깨닫지 못하는 마음의 기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갑자기 떼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근로를 통해 돈을 벌고 있다.
그런 돈의 수입은 한정적일 수 밖에 없지만 쓰는 곳은 정말 다양하게 쓰일 수 있음이 우리가 부자가 되기 위해, 자유를 얻기 위해 생각을 바꾸어야 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의 삶을 살고 싶어한다.
그러한 삶에, 인생에 경제적 자유가 보장된 삶이나 인생이 된다면 그야말로 이상적인 삶이 될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
소비를 위해 사는 삶이 아닌 삶의 만족을 위해 사는 나, 우리가 되어야 한다.
그러한 의미의 뒤바뀜은 돈에 대한 마인드를 바꾸고 돈에 의존하지 않는 삶을 사는것으로 우리의 마음을 바꾸어야만 하는 것이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행복이라는 말도 있지만 어느정도는 행복감을 누릴 수도 있다는 생각과 함께 돈을 귀하게 여기고 필요한 곳에만 쓰는 절제된 소비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다.

**네이버 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