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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세포

[도서] 피로세포

이동환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존재는 다양하다.
다양성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으로 들 수 있겠지만 외적인 부분은 우리 자신의 의지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에 차지하고라도 내적인 부분에서의 무기력함을 가중시키는 원인에 대해서는 심각히 고민해 보아야 한다.
정상적인 상태에서야 무기력감을 느끼는 일은 그저 한 순간의 일이라 치부하고 넘길 수 있는 일이겠지만 일상적이고 만성적인 무기력감에 빠지거나 빠져 있다면 이는 우리의 삶을 좀먹는 벌레와 같이 신경쓰이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무기력감은 피로감과 동반되는 성질이다.
그런 무기력과 피로감을 달고사는 우리의 삶을 활력 넘치는 삶으로 변환 시키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피로세포" 는 지금 우리의 신체가 피로하다면 건강하지 않다고 말하며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불러 일으키는 피로세포의 존재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 활력있는 삶으로의 변화를 꾀할 수 있게 도움주는 책이다.
정의하기 조차 모호한 피로감 이기에 치료조차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우리 몸은 질병을 방어하는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피로를 부르는 일은 세포의 화학적 반응에 의해 일어나는 일이기에 올바른 이해와 그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그야말로 인체의 신비를 이제는 인정하고 가장 기본 단위인 세포의 기능과 활력에 대한 이해를 통해 올바른 건강체로의 신체를 만들어 가야 한다.
수 많은 영양제와 좋다는 것들을 챙겨 먹는다 한들 자신의 몸이 따르지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부질 없는 일이자 오히려 해서는 안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며 현대 의학이 제시하는 방향과는 다른 방향으로 질병에 대한 인식과 치료에 대해 접근하고 있다.
의학이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것에만 일관하는 것이 아닌 예방적 차원의 기능도 할 수 있음에 주목한다면 '기능의학'의 관점에서 단순히 질병을 알아내고 치료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나아가 우리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의미를 십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몸의 정상화를 위해 몸안으로 들어오는 독소를 정화하는 간세포를 활성하는데 물의 필요성과 필수적인 영양소인 비타민A, B3, B6, B12, 엽산 등과 같은 미세 영양소를 충분히 챙겨 항산화 물질을 만들어 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한다.
지금은 모두가 성인이 되어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 가는 입장이지만 그 제각각의 삶의 근본은 어쩌면 우리가 어릴때 배웠던 기본적인 삶의 수칙들, 편식치 않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꾸준한 운동과 필수적인 영양소들을 섭취함으로써 인체의 신비가 올바르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시대의 변화가 만들어낸 100세 시대에도 여전히 건강을 잃지 않고 노익장을 과시하며 살아갈 수 있는 힘의 원천이라 될 것이라 판단하게 된다.
의학적 무지도 무지이지만 우리 스스로의 신체에 대한 병을 키우기 보다 피로라는 단순한 느낌이나 현상에 대해 무심코 넘길 일이 아니라 명확히 알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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