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70세가 노화의 갈림길

[도서] 70세가 노화의 갈림길

와다 히데키 저/정승욱,이주관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나이듦의 과정을 우리는 노화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그 노화에도 나이에 따라 다르게 인식한다.
100세 시대를 사는 우리기에 노화를 이야기 하면서 60세는 청춘이라 말하고 70세는 진짜 노화가 시작된다  말한다.
과연 그렇다면 왜 70세를 노화가 시작되는 갈림길이라 생각하는 걸까?
과거의 70대와 현대의 70대는 달라도 너무 다른 신체적 , 삶과 생활의 조건을 가지고 살았다 말할 수 있다.
그러하기에 현대의 70대는 신체 성장과 발육에 있어 과거의 70대 보다 월등히 발육의 수준과 성장에 대한 로드맵이 강건하다고 말할 수 있고 그 결과 또한 과거 70대와는 비교할 수 없는 모습이 바로 오늘의 70대라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는 것이다.
영양상태의 개선은 인간의 수명과 직접적인 관련을 가지고 있으며 현대에 이를 수록 그러한 부분은 더욱더 뛰어나다 할 수 있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노화라면 당당하게 그리고 병들지 않고 노화를 맞이하는 길을 택해야 하는것이 우리 모두의 바램이 되어야 한다.
그러한 노화가 되기 위한 70세 노화의 갈림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70세가 노화의 갈림길" 은 100세 시대를 이야기 하는 가운데 그 밑바닥에는 건강한 100세를 기본으로 하는 삶을 이야기 하고 있음을 이해하지만 대부분의 우리는 70세를 넘어 서면서 급격한 노화의 길을 걷는다는 사실을 그간 우리가 알아 왔고, 알았던 이야기들의 사실에서 역설적인 의미들을 발견할 수 있는 내용들로 우리의 의식을 개선해 보고자 하는 의미를 갖고 있는 책이다.
사회적으로 우리는 60세면 거의 모든 직장에서 은퇴를 종용하게 된다.
물론 자영업이나 사업을 하는 CEO들이라면 은퇴시기에 대해 달라지겠지만 그마저도 70대를 넘어가면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70대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힘겨운 갈림길에 서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는것으로 이해할 필요성이 있다.
노화를 늦출 수 있다고 말하는 일은 사실 거짓에 가깝다. 
단지 같은 노화의 길을 가고 있더라도 어떤 대응과 자세로 보내고 있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지기에 그리 말할 수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노년기에 들어서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뚜렷한 일이 없다는 사실이다.
일은 우리에게 그만큼 중요한 하나의 조건이며 노화를 늦추게 하는 최고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더불어 식습관의 개선과 함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를 늘 긴장감 있게 유지하고 의료기술의 도움을 더해 보강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나이들어 갈 수록 우리는 퇴직, 간병, 사별, 우울 등 다양한 위험들이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때마다 그러한 사안들에 발목 잡히면 노화는 급격히 진행되고 쉽게 헤어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낼수 밖에 없는 현실로 변하게 될지도 모른다.
나이들수록 타인의 이야기를 외면하고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거나 내세우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그러한 면은 인간관계를 끊어버리는 경향을 일으키며 최고의 명약이 될 수 있는 인간관계를 활발하게 만들 수 있는데 있어 역효과를 낳는다.
앞으로 가야 할 시간이 노화의 시간이 될 사람들,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지만 당면한 시간이 도래한 사람들에게는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노화의 갈림길을 벗어나 활기차고 건강한 노화를 맞이할 수 있는 계기를 이룰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전해 본다.

**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