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

[도서]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

데일 브레드슨 저/권승원,이지은,이한결 공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현대 인류가 암보다 더 무서워 한다는 병이 알츠하이머병이고 보면 그에대한 예방적 차원의 대응이 결과적 차원의 치료 보다 더 우선적 순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치매로 불리는 퇴행성질환을 통털어 치매라 지칭한다.
치매에 관한 한 누구도 예외일 수도 없다는 의식이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존재하는것 같다.
그러나 현재 자신의 몸 상태와 뇌기능의 상태에 따라 우리는 맞닥트려 해야 하는 고된 노력보다는 예방차원의 노력에 더욱 가중치를 부여해야 한다.
그러한 의미를 소개하며 알츠하이머병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야기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 은 명확히 예방적 차원의 지침을 알려주고 있다.
아직 인간 두뇌에 관한, 치매에 대한 연구가 깊지 않기에 이를 막을 수 있음에 중지를 두기보다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를 의학, 한의학과의 연동 및 상호작용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안내역할에 의미를 두고 있는 책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 는 말의 의미를 아파 본 사람들은 뼈저리게 느낀다.
얼마나 소중한 건강인지를 비로소 아파 보고 나서야 깨닫는것도 역설적이지만 인간의 나태와 결합한 무지에 의해 우리는 종종 그 사실을 망각하고 만다.
알츠하이머병을 미생물 및 기타 염증, 인슐린 저항성, 독소 및 영양소, 호르몬 및 성장인자의 지원상실과 같은 공격에 대한 보호반응이라 제시하는 내용은 새롭고도 조금은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라 할것 같다.
공격반응에 대한 보호반응이라면 공격반응이 제거 된다면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는 점에서 의문점을 남긴다.
저자는 그러한 의문을 해결하기 보다 그러한 병의 요인을 파악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완벽한 프로그래을 제시하고 있어 명확히 예방적 차원의 프로그래밍 임을 인식할 수 있다.
다행히 이러한 프로그래밍을 통해 인지기능의 저하를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음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이라 인장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과 기술이 발달하고 있지만 인간 생명과 관련된 발전은 상대적으로 더디고 어렵기만 하다.
언제 개발 될지도 모를 치료법을 막막히 기다리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기에 우리는 치료법에 앞서 예방적 차원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정보의 홍수시대가 우리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정보비만의 상황을 만들어 생각과 판단의 오류를 야기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알츠하이머병 예방을 위한 케플렉스 방법론은 적잘한 식단과 단식, 운동과 이상적인 수면으로 대사건강의 균형을 이루어야 함을  알려준다.
알츠하이머병의 분류에 이렇게나 많은 분류가 있는지도 처음으로 알게된다.
염증성, 열성, 위축성, 한성, 당독성, 독성, 혈관성, 외상성 등 그 원인에 따라 1형, 2형, 1.5형, 3형, 4형, 5형으로 까지  나누고 있어 두려움만 가질것이 아니라 하나를 알더라도 제대로 알고 대응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인간 두뇌의 보호활동이든 또는 다른 어떤 의미로든 우리에게 알츠하이머병은 투쟁사로 읽혀질것 같음을 독자들과 함께 공감하고 싶어진다.


**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